
느타리버섯 키우기/버섯이네

집에서 버섯을 키우면 자라는 모습 보는것도 신기하고
소량이지만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키우는 재미가 솔~솔~나는데요.
며칠전 부터 버섯이네에서 온
느타리버섯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버섯은 온도와 습도만 맞춰주면 잘자라기 때문에
별다른 수고 없이도 쉽게 버섯을 수확할 수 있다니
얼른 자라서 수확하기만 고대하고있답니다.


버섯이네에서 온 느타리버섯 키우기 박스예요.
버섯을 이런 박스 안에서 키운다니 신기하죠~
보통 비닐에 넣거나 플라스틱 통에서 키우는데
박스라 보기에 좋고~인테리어 효과도 있는거 같아요.
[버섯 처음 키우기]


[버섯을 키우면 좋은 점]
* 아이들 정서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 호기심이 자극되고
일반 식물과 다른 버섯이라는 생물체의 이해를 위한 2차 학습으로 연계됩니다.
*관찰일기를 함께 쓰도록 지도하여 관찰력을 키워줍니다.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상상력과 추리력을 키워줍니다.
*자신이 키우는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길러줍니다.
*버섯을 잘 안먹던 아이들도 잘 먹어 편식 개선에 두움을 줍니다.
*온도와 습도의 개념을 알게됩니다.
*버섯을 키운 경험으로 이후 다른 식물을 키워보고자 하는 연계학습이 가능합니다.
*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식품입니다.

버섯이 자랄 수 있는 적정 온도는 8℃~20℃ 랍니다.
요건 적정 온도고 잘자랄 수 있는 온도는
15℃~ 20℃ 래요.
직사광선이 들어오지않는 시원하고 그늘진
비 온듯 촉촉한 곳이 버섯이 자라기 좋은 곳입니다.

보통 집안 실내온도가 20도 내외니 집안에서 키우면 되겠죠.
박스안에는 검은 비닐 봉지안에 버섯종균이 들어있어요.
하얗게 곰팡이 처럼 핀 것이 버섯의 씨라고 볼 수 있는데
버섯은 동물도 식물도 아닌 균류라
시간이 지나면서 허옇게 번지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습한걸 좋아하는 균류의 특성에 맞추기 위해
물을 뿌리고 난 후에는 비닐을 닫아주었어요.

버섯은 온도와 습도만 잘맞춰주면
쑥숙 자라는 균사체~
물은 직접 분사하지않고 비닐에 뿌려 습도만 맞춰주면 됩니다.
작은 버섯이 송글송글 올라오면
비닐을 버섯이 올라오는 곳까지 내려주고 키우면된데요.
[버섯을 다시 키우는 방법]
버섯을 깨끗이 수확한 후
분무기로 물을 듬뿍주고 비닐봉지로 잘 감싸
냉장고에 24시간 보관 후 꺼내어
처음 키우던 방법 그대로 다시하면 2~3번 정도 재배가 가능합니다.


저희집 실내온도가 다른 집보다 낮은 편이라 그런지....
10일이 지나도록 느타리버섯이 올라오지 않고 있어요.
종균이 썩거나 죽지만 않으면 버섯은 휴지기를 거치면 몇번을 재배할 수 있어서
느긋하게 기다려야겠습니다.
아기버섯들이 몽글몽글하게 올라오면 무지 귀여울거 같은데
전에 재배해 보았던 느타리버섯 사진 올립니다.
버섯이 작게 올라오다가 하루 이틀만에 쑥쑥 자라사
아침과 저녁의 크기가 다를 정도로 성장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느타리 버섯 자라는 모습은 다음 포스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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