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이 바뻐서 뭘 키우는거을 버거워하는 제게
버섯을 키울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생겼네요
버섯을 키운다는 말에 아이들은 완전 신나서 들떠합니다
버섯이네에서 온 버섯 키우기 노랑 느타리와 검정 느타리 세트랍니다

박스 겉면에 버섯 캐릭터가 무척 귀엽네요
버섯을 키울수 있는 재배사에 버섯을 키우는TIP이 붙여져 있네요
동봉된 아이스팩은 온고가 높을때 아이스팩으로 버섯 재배사의 온도를 조절해주는 역활을 해주네요

버섯이네 박스를 열어볼까요?
박스 위에는 버섯의 이름이 스티커로 붙여져 있어요
박스 내부에는 버섯봉투와 함께 버섯을 키우는 방법과
작은 물뿌리개 글어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스스로 버섯을 키워보라고 말하니 키우는 방법을 열심히 읽고 있네요

버섯을 키우는것은 아이들이 해도 될만큼 어렵지 않아 보이네요
설명서도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가 쉬웠답니다

박스한번 열어봤어요
각각의 박스를 재배사로 활용해 키울 수 있답니다.
박스에도 온도계가 장착되어있어서 적정온도를 체크하기 쉽도록 되어 있네요

잘 자라라고 젖은 신문지를 덮어주었네요
신문지가 생각보다 잘 말라서 수시로 수분을 공급해주었답니다.
일주일정도 지나기 뭔가 뾰족뾰족 나오기 시작하네요
검정 느타리쪽이 자라기 시작했어요
노랑느타리는 아직 영 소식이 없고....
매일매일 들여다 보다가 영~ 안자라는것 같아서 한 사흘 못 들여다보다가
느타리 버섯을봤더니...

우와... 세상에 꽤 크게 자라버렸네요...
그런데 뭔가 좀 이상... 버섯 모자도 없고... 힝...
그래서 부랴부랴 버섯이네 블로그에서 다른분들 글을 보니
세상에.. 너무나도 이쁘게 자라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비교해볼려고 사진을 퍼왔네요
(아래 좌측 사진 출처 : 두남매 이야기님 원문-http://meto0l2l.blog.me/130165099495)
노랑 느타리는 영 자라지를 않아서 알아봤더니..
아하.. 노랑 느타리의 온도는 좀더 따뜻한 곳이 적당하였더라구요
저는 아무래도 산소부족과 온조조절 부분에서 실패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느타리 버섯을 떼고 3~4회 다시 재배가 가능하니 이번에는 제대로 키워보고 싶네요
버섯을 집에서 키울수 있다니.. 참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답니다.
버섯을 싫어하는 아이가 자신이 키운 버섯은 빨리 키워서 먹으려고 기다리는 모습이
무척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했답니다
집에서 재배한 무농약 버섯을 키우면서 아이들과 교감을 나누고 싶을때
이런 버섯 재배 키트.. 꽤 쓸만하죠??
데가닥 3~4회 재활용도 되고 남은 버섯 덩어리는 부수어 화분에 뿌리면
좋은 비료가 된다니...
정말 남는거 없이 알차게 활용하게 되는것 같네요
버섯을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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