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도 책이 도착하자마자 그렇게 좋아할 수 없는 우리 예준이.
엄마 책이 도착해도 무지 좋아한답니다.


이 시대의 워킹맘들이라면 꼭 한번 짚고 넘어갈 문제를 쏙쏙들이 볼 수 있는 책 현 시대의 워킹맘을
대변하는 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워킹맘 중에 그래도 아이들이 고학년이고 기본적인것을 다해낼 수 있는만큼 큰 아이들이 있다면 조금
이나마 워킹맘 꼬리표가 들하긴 하지만 특히 유아를 둔 엄마 그리고 다자녀를 두고 있는 엄마의 경우
는 일과 육아를 특히 병행한다는것은 가족의 도움 그리고 보육을 맏길 수 있는 곳이 있지 않는 한
큰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특히 1~2세때는 엄마와의 정이 끈끈히 연결되는 나이라서 그 이후나 되서야 가능할텐데 우리 나라
에서 저연령 아이들을 맘놓고 맏길 곳이 어린이 집 밖에 없습니다.
특히 요새 뉴스에서 저연령 아이들의 사건사고가 어린이집에서 많이 발생되서 워킹맘의 발걸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워킹맘들은 아직도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나마 있는 주말도 아이들을 위해 보내야 하니 남편은 티비 리모콘 아니면 컴퓨터나 잡고 있는 분들
이 태반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 주말을 보내고 육아에 도움을 주는 남편도 있겠지만 극 소수 일거 같습니다.
작은거 하나 하나 도움도 워킹맘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것을 이 시대 아빠들은 알까요?
지금 리뷰를 쓰는 저도 물론 아빠의 입장이지만 이 책의 리뷰를 쓸때만은 워킹맘의 입장이 되어서
쓰고 있습니다. 만일 내가 워킹맘이라면 어떨까하는 입장론과 대변론의 위치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워킹맘들이 맘놓고 출산하고 아이도 맏기고 일도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의 회사가 한국에 얼마
나 있을까요? 회사 인력 활용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육아란 문제도 함께 생각해봐야되는데 이런
여건 조성이 되지 않아 워킹맘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지금 현재도 힘든 워킹맘들에게 출산과 육아의 병행이란 큰 문제는 나라에서도 이것이 답이다라고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나라에서만 해결할것이 아니라 일터 .가족 . 나라.복지 이 4가지가
함께 병행할때 문제가 풀리고 워킹맘들을 위한 숨통이 조금 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워킹맘들의 현실을 더 알게되었고 부족한 나자신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의 워킹맘 그리고 아빠들에게 꼭 권하고 싶음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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