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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엄마가 꼭 알아야할 6학년 아이의 모든것-중학교로 넘어가기전 내 아이에 대해 파악해보자

글쓴이 이지연

등록일 2013-04-10 06:44

조회수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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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만해도 중학생이 되어야 사춘기니 어쩌니 했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들을 둔 엄마들이 걱정하는것이 사춘기가 될 정도로
아이들의 심리 상태와 생각들을 가늠하기가 힘들어 졌다.

 

특히 초등학생의 제일 마지막 단계인 6학년에서 중학생이 넘어가는 시기가
참 중요한것을 알겠는데 요 시기를 아이와 어떻게 잘 보내야 할지 방법을 잘 모른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겠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가 되면 아이들이 무척 힘들어한다.
갑자기 확 늘어난 공부의 양과 변화된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힘들어 할 때 아이들의 마음을 엄마가 읽어준다면 아이들이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잘
해결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첫 장에서는 6학년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대하여 이야기해준다

 

고학년이 될 수록 아이들의 학교에 가볼일은 점점더 없어지고
특히 같은반 학부모들과 만날일을 더더욱 없기 때문에

아이의 학교 생활에 대해 알 길이 없다.

 

이 책에서는 사례를 통해 내 아이가 어떤 걱정을 하고 어떤것에 관심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좋았다.

 

특히 학급 임원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 중에
"자리가 사람들 만든다"는 글귀가 인상적이다

 

올해 학급 임원을 떨어질까봐 걱정해서 도전하지 않았던 아이에게
아이의 성격이 꿈이나 행동이 바뀔 수 도 있다는 작가의 을 읽고 나니
내년에난 내 아이에게도 좀 더 적극적으로 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또한 초등학교 고학년때 아직 잡히지 않은 학습 습관중에
어떤 부분들을 코칭하여 아이가 중학교로 넘어가서 현명하게 대처하는지도 알려준다.

부모와의 애착관계부터 독서 습관이나 학습습관, 체력관리까지....

 

 

아이의 진로도 어떻게 함께 고민해야 할지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한번더 숙지할 문구들이 색깔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좀더 집중하여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주변에서 엄친아 소리를 듣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에 관한 이야기들은
나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이의 무조건 공부하라고 아이를 다그치기 전에
우선 아이의 마음을 읽고 아이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옆에서 도와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더 확실히 생긴다.

 

중학교가 올라가면서 확 변하는 아이의 심리상태와 학교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로
변화된 아이에 대해 슬기롭게 대처하려면

이 책을 읽어보고 좀더 여유있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엄마가 되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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