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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학년 아이의 모든 것]내 아이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글쓴이 작은악마

등록일 2013-04-16 02:13

조회수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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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어린아이 같은 둘째가 어느새 6학년이 되었습니다. 언니와 터울이 있다보나 또래보다 생각하는 것도 어리고 하는 행동도 아직 어리기만 합니다. 그런 아이가 이제 올 한해를 보내고 내년이면 중학생이 됩니다. 5학년에서 6학년으로 학년이 올라가는 것은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제 중학생이 된다고 하니 조금은 걱정입니다. 생각뿐만 아니라 덩치도 또래보다 작아서 걱정이 더 큰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인 제가 가장 많이 알고 잘 알거라 생각했지만 모르는 것이 많고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엄마가 꼭 알아야 할 6학년 아이의 모든 것

지금 6학년인 아이가 있기에 관심이 가는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엄마인 제가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책을 보며 하나씩 알아가려 합니다. 5장으로 구성된 책에서는 아이의 일상적인 생활에서부터 아이의 마음, 공부방법까지 세세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1장 어른들은 절대 모르는 6학년 아이들의 학교 생활

2장 까칠한 6학년, 어떻게 사랑할까?

3장 기적을 일으킬 마지막 1년, 6학년 이제는 공부 제대로 해보자!

4장 마냥 어려 보이는 내 아이, 어느새 중학생이구나!

5장 6학년 유비무환, 방학은 터닝포인트!

 

여자 아이들 같은 경우는 고학년이 되면서 마음에 맞는 친구 몇 명이 함께 다닙니다. 친구는 싸우면서 친해진다고 하지만 한번 싸우게 되면 그 친구들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못해 혼자 겉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공부보다는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에 많이 신경 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부분들과 달리 엄마나 어른들의 직접적인 개입이 어렵고 아이들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하는 부분들이 있다보니 걱정이 많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엄마가 걱정할거라는 생각에 가끔은 친구들과 싸워도 쉽게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모르고 지나는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책에서는 막연한 방법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문제가 생겼을때 대처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 않을까합니다.

 

역시 아이들의 공부를 빼놓을수는 없을듯 합니다. 더군다나 환경이 전혀 다른 중학교에 진학하게되면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 공부를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공부를 잘하지 못하지만 포기하기에는 이르다는 생각에 이 부부은 아이와 함께 보며 아이가 직접 자신이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아갑니다. 특히, 엄친아의 공부법인 타임학습법, 빈칸 학습법, 이미지 학습법, 자투리 학습법을 보면서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직접 해볼수 있습니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의 특징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목이 마르다는 이유로 일어나고 화장실을 가야한다고 나오고,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오래 앉아있지 못합니다. 이런 친구들은 타임 학습법으로 그런 부분들을 고쳐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걱정만 앞서고 아이를 위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았다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엄마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공부법이나 아이들이 어떤 식으로 계획을 세워야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이 방법이 나와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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