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창조학교의 파오파오 친구들 자연놀이편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웃님들 파오파오 활동하는거 보면서 와~~ 작품인데 싶었다는.....

파오파오 친구들 큰 상자를 보더니 후다닥 달려와서 엄마 사진 찍을때까지 기다렸다가 바로 뜯어보려는 중이에요.
근데 잘 안 열리자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네요.

상자를 열어보니 상자안에 재료들이 가득~~~!!
ㅎㅎ 현양 정말 좋겠다는....

맘스가이드도 짱짱하게 되어있네요.
꼭 잡지같은 느낌의 맘스가이드~~~

교구 구성과 교육과정 설명도 따로 되어있어요.
이번 자연놀이편은 팔과 손의 근육조절 능력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가지 모양의
조각을 끼우거나 꽂는 방법을 통해 자연속의 조형요소들에대해 경험하는 작업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꽃밭, 분수, 연못을 입체적으로 구성해봄으로써 각각의 조형미와 공간에 대한 인식력을 높이게 됩니다.

총 4주분의 파오파오 친구들~~
순서대로 해볼까하다가 현양에게 선택권을 넘겼답니다.
그랬더니 냉큼 고른 건 나만의 꽃밭꾸미기!!!

역쉬 스케일이 남다른 파오파오친구들~~ 재료들부터 다르네요.

재료 : 스펀지, 꽃잎과 나뭇잎 판, 수수깡, 롤러, 울타리 판, 점토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나만의 꽃밭을 만들어봅니다.
푹신한 스폰지에 꽃대를 세우고 점토에 꽃잎을 꽂으면 예쁜 꽃이 완성!!
아이들은 여러가지 재료를 접하며 손근육을 발달시키게 된답니다.

먼저 나뭇잎 모양본을 뜯어줍니다.

그림의 앞면에는 잎맥이 그려져 있는데 뒷면에는 아무것도 안그려져있어요.
앞면의 잎맥처럼 뒷면에도 크레파스로 직접 잎맥을 그려줘야해요~~

크레파스로 잎맥 그리는 중~~!!!
옆에서 보던 아빠가 진짜 나뭇잎을 보여주며 잎맥 설명도 해주네요.

크레파스로 그린 잎맥에 물감으로 색칠을~~~~

이번에는 점토로 꽃봉오리 가운데 부분을 만들어봅니다.
하얀색 점토에 원하는 색의 물감은 묻혀서 잘 섞이도록 조물딱 조물딱!!!

동그랗게 만든 점토에 꽃잎과 수수깡, 나뭇잎들도 끼워주고....

스펀지 판은 위 아래가 있어요. 칼선이 있는 쪽이 윗쪽~~~
윗면에 물감을 묻힌 롤러로 문질러 칠을 해줍니다.

스펀지 위에 만들어놓은 꽃들을 꽂아줍니다.
꼭 꽂꽃이 하는 기분이....
꽃꽃이하느라 정신없어서 꽃꽃이하는 사진은 없네요^^;

꽃밭에 울타리를 치려고 준비중인 현양~~~
음...엄마가 빼먹고 울따리를 안 꾸며줬네요^^;

콩밭메는 아낙네마냥 울타리 뜯어내는 중인 현양~~~

울타리 열심히 세우고 있는 현양~~
현양이 하기 쉽지않앙서 엄마의 도움이 많이 필요했네요.

현양의 꽃밭 꾸미기 완성!!!!!!!!
앞으로도 이쁘게 잘 가꿔줘야겠어요~~~

2주차 교재인 불꽃놀이(문지르기-번지기)
문지르는 기법을 이용하여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놀이 방면을 표햔해봅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현이....
동생의 미술놀이했다고 자랑하는 소리에 자신도 해야겠다며....
그래서 남겨둔 교재를 활용해봅니다~~

노란 크레파스로 밤하늘의 달을 쓰윽 쓰윽~~~

이제 불꽃이 되어줄 작은 동그라미들도 크레파스로 색칠해줍니다.

옆에서 구경하던 현양도 하고싶어하네요.
오빠의 허락하에 현양도 크레파스들고 색칠해봅니다.
다 색칠한 후에는 동그라미를 손으로 문질러 줘요~~

그리고 마구마구 색칠해주기!!!!!
남색과 보라색으로 쓰윽 쓰윽~~ 색칠해줬어요.

완성한 현이들의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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