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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창조 학교 / 파오파오 친구들 / 자연놀이편 / 분수놀이 / 엄마표 미술놀이>

요즘 이웃님들 블로그에서 아이와 함께 파오파오 친구들로
즐거운 엄마표 미술 활동하는 모습을 자주 보면서
유아 대상의 프로그램이지만 우리 준군과 해도 참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유난히 미술 활동 좋아하는 빈앤준 형제이지만
미술 놀이 한번 하면 뒷처리가 힘들고 준비할 것도 많아 선뜻 꺼내주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얼마전
제가 활동하고 있는 맘스쿨의 맘's Editor의 자격으로
어린이 창조 학교의 파오 파오 친구들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어린이 창조 학교 / 파오파오 친구들 / 자연 놀이편>
파오파오 친구들은 입체 미술 놀이 교구 4종과 다양한 미술 기법 활동이 담긴 평면 미술놀이 교재 4종,
애니메이션 dvd, 맘스 가이드로 구성된 24개월부터 7살 아이들의 두뇌 개발 및 창의력 개발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데요.
월별로 12가지의 주제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준군과 체험해볼 주제는 파오파오 친구들 자연놀이편이랍니다.

처음 택배를 받고는 굉장히 큰 박스라 놀랐어요.
박스 안에는 4가지 교구와 4가지 교재, 창의 교구와 스폰지와 롤러, dvd, 맘스가이드가 들어 있답니다.

<어린이 창조학교 파오파오 친구들 / 자연 놀이편 구성>
교구 : 분수 놀이 / 나만의 꽃밭 꾸미기 / 연못 만들기 / 창의 교구
교재 : 휴지꽃(염색하기) / 도마뱀(면봉 찍기) / 어항(물감불기) / 눈 (데칼코마니)
'자연 놀이편'은 팔과 손의 근육 조절 능력의 향상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모양의 조각을 끼우거나 꽂고 움직이는 방법을 통해 자연속의 조형요소들에 대해 경험하는 작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꽃밭, 분수, 연못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봄으로써 각각의 조형미와 공간에 대한 인식력을 높이게 됩니다. |
4주 동안 진행할 수 있는 주제에 맞게 필요한 준비물이 꼼꼼하게 준비되어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도 물감놀이, 클레이, 플레이콘, 스티커 활용 등 다양한 미술 재료들이
포함된 알찬 구성이더라구요.
마침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라 형아는 학교에 가고,
얼집 쉬는 준군 혼자 심심하던 차였는데...
엄마와 하나씩 꺼내보면 "우와~~ 재미있겠다"를 연발하면서 살펴보았답니다^^
1주부터 4주까지 정해진 주제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었지만
큰 의미는 없을 듯해 준군이 제일 하고 싶은 활동을 고르게 했습니다.

한참을 고민하던 준군은
파오파오 친구들 자연놀이편에서 분수 놀이를 골랐답니다.
파오파오 친구들 / 자연 놀이편 / 분수놀이
시원한 분수 만들기 하면서 여름 물놀이를 기다려요~~♪ |

분수 놀이편 설명서도 혼자서 척척 읽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준군은 한글을 따로 공부하지 않고 스스로 깨치고 있는 중이예요.
아무래도 둘째라 보니 7살인데도 한글이나 수 등 학습적인 면에서는 너무 방관하게 되더라구요.
할 때 되면 하겠지 하고 그냥 뒀더니 요즘 엄마, 아빠를 깜짝 깜짝 놀래킬 때가 많답니다.^^


활동에 필요한 준비물도 다 포함되어 있구요.
(분수판, 물줄기 스틱, 반짝이 색지, 반짝이 스티커, 아이들 그림판, 플레이콘)
이 부분이 파오파오 친구들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았어요.
한번 활동할 만큼씩의 재료가 골고루 준비되어 있으니 엄마가 이것저것 신경쓰지 않고도 쉽고 간편하게
아이와 즐거운 미술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요^^

설명서를 읽던 준군, 물감이 필요하다며 물감 바구니 가져오라고 명령하기 시작!!
7살 준군은 혼자서 활동하기에 충분해서 저는 옆에서 준군 조수 역할만 했답니다.

1. 분수판 양쪽 끝과 바닥에 있는 구멍을 뚫어줍니다.
구멍이 좁아 엄마가 도와주려고 하니 엄마 이쑤시개 가져오라는 준군입니다.
역시 JQ(잔머리)가 높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분수판 양쪽 끝에 있는 홈에 맞춰 바닥 판을 키워 조립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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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운데 물 부분과 구불구불한 모양이 있는 물줄기를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색찰합니다.
준군은 물감 놀이를 하고 싶어해서 물감으로 색칠해봤답니다.
물감을 파란색 한가지로만 하지 않고 파란계열의 물감을
여러 색깔 준비해서 좀더 실감나는 분수 표현이 되도록 했어요^^
입나온 준군!! 보이시나요 ㅋㅋㅋ
빈앤준 형제는 신기하게 집중하면 입이 나와요.

물줄기도 파란색 계열의 물감으로 열심히 색칠하는 중이예요.
뒷면까지 색칠해야 한다는 준군!!!

물감 도구를 정리하면서 분수판과 물줄기의 물감이 마를 때까지 잠깐 기다렸어요.
다 마른 물줄기를 떼어내주기.
파오파오 친구들 / 자연 놀이편의 분수 놀이는 손으로 움직여서 하는 세심한 활동이 많아
소근육 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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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감으로 색칠한 물줄기 위쪽에 반짝이 색지와 반짝이 스티커로 물줄기를 표현해 줍니다.
설명서를 보고도 준군이 이해하기 힘들어해서 제가 먼저 시범을 보여줬어요.

그리고 설명서에는 반짝이 스티커로 색지를 붙이라고 했지만
저는 좀더 튼튼한 물줄기를 만들기 위해 양면 테이프를 붙여주었답니다.

엄마가 알려준대로 열심히 물줄기를 표현하고 있는 준군입니다.
아무래도 남자 아이다 보니 집중력이 부족한 것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파오파오 친구들 활동시간에는 완전 초집중을 보여주는 준군입니다.
지나치게 활동적인 아이들은 이런 활동을 통해
정서 발달의 균형을 이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분수 놀이 활동 중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물줄기 표현!!
드디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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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줄기 스틱을 분수판 가운데의 구멍에 꽂아 줍니다.
제법 분수의 모양이 나오죠^^
하고 나서 보니 분수의 키를 조금 달리 해주면 더 생동감있는 분수 표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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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분수에서 노는 친구들을 색칠해줍니다.
아이들 그림판 앞면은 색칠이 돼 있고, 뒷면만 색칠해주면 됩니다.
물감으로 하기엔 너무 섬세한 활동이라 색연필로 색칠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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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분수가 솟아 올라 물이 넘칠지도 몰라요^^ 물 주변에 담을 쌓아주세요.
플레이콘에 물을 조금씩 묻혀 물 주변에 담을 쌓아주는 활동입니다.
플레이콘을 오랜만에 만져보는 준군이 무척이나 즐거워했답니다.
그리고 어쩜 플레이콘 갯수를 완전 정확하게 넣으셨더라구요.
꼼꼼하게 물 주변에 붙이니 남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딱 맞아 떨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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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분수 주변에서 노는 아이들 그림판을 키워주면 완성!!!!!
분수에서 노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준군도 어서 바닥분수에 가서 물놀이 하고 싶다고 하네요.^^

엄마의 도움 없이 준군 혼자 거의 다 완성한 분수 놀이입니다.
준군 아주 뿌뜻해하죠^^
<파오파오 친구들 / 자연 놀이편 / 분수놀이>
오랜만에 엄마와의 미술 놀이라 즐겁기도 했겠지만
파오파오 친구들과 함께라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미술 놀이가
다양한 활동도 하고, 제법 근사한 작품으로 탄생하니 준군이 더욱 즐거워한 시간이었답니다.
그동안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고, 종이접기하고, 그리고 오리는 정도의 미술 놀이를 하다가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여러 활동을 하니 준군이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나머지 활동도 빨리 하고 싶다고 하는 준군 ㅎㅎ
1주일에 하나씩 엄마와 즐거운 미술 놀이 하기로 약속^^
너무 어린 아가들은 엄마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6, 7세 아이들은 큰 도움 없이 혼자서 할 수 있으니 더 성취감이 큰 듯하네요.
어린이 창조 학교의 파오파오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아이와의 즐거운 미술 놀이를 하고 싶지만
딱히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초보 엄마들도
엄마표 미술놀이의 대가로 만들어 줄 것 같아요^^

<본 리뷰는 어린이 창조 학교 / 맘스쿨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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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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