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고른 책...
좋은 부모 콤플렉스.....
아마도 저도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거겠지요~
이책은 반항, 공부, 게임, 왕따
네가지의 주제로 구성되고 있으며
하나하나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고 가득 했답니다.
반항에 있어서는
부모인 나부터가 공허한 삶에 대한 질문을 펼쳐보고
자식의 의견을 존중해 주며
자녀가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무엇을 하기 싫은지 물어보아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또한 자살이란... 것에 대해...
자살은 그 이유를 알면 아이들이 자살하지 않을 거라는
편견에 벗어나 자살은 그 자체가 하나의 병이라는 것...
그 병을 치료해 주어야 하는 것은 어른의 몫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할 것 입니다.

두번째 주제인 공부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놓고 있답니다.
이 방법도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마구 마구~
유익한 책이랍니다.
칭찬으로 동기를 부여 할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이 필요할 거라는 좋은 부모가 되고자하는 콤플렉스가
또 마구 생기네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특성을
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뇌구조를 가진 인간이라는 것을
이책에서는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게임에 대한 잘못된 어른들의 정책들도 나와 있어서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라는 인식의 전환도 필요한 듯 했답니다.
마지막 주제....왕따..
누구나 한번쯤은 현실에서 내 자식이 이런 문제에
닥칠 경우 난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평소에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느닷없이 당신의 아이가 왕따에요...
당신의 아이가 가해자에요...
라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 당황스러울 것 같은 생각이 먼저 듭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런 말을 하고 있네요...
| 부모는 일단 무조건으로 철저하게 아이의 편이 되어서 지지해야 한다, 아이가 숨기는 것이 있는 것 같다고 꼬치꼬치 캐묻는 대신 아이가 마음을 열수 있도록 충분히 위로해줘야 한다. | ||
| 페이지 : 250 | ||
평소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문제든 힘들겠지만 이겨낼 용기와 희망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이처럼... 좋은 부모 콤플렉스는
현실에 맡는 이야기들을 가득 담고 있어
내가 먼저 콤플렉스를 깨고 나와
건강한 아이를 만들 수 있는 첫단추를 끼울 수 있는 책입니다.
건강한 부모~
건강한 사회~
건강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먼저 깨어있는 부모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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