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의 본심이란 무엇일까? 가끔 요 남자 뭔 생각을 하나생각을 하던차에 보게된 남편의 본심 책..
책의 내용은 아내가 알지 못하는 남자의 속마음『남편의 본심』. ≪딴지일보≫ 기자 및 사업국장을 거쳐,
여행 전문 웹집 '딴지관광청'을 창간해 끊임없는 소통을 하고 있는 저자 윤용인의 에세이집이다.
이 책은 결혼 20년 차를 맞은 한 중년 남자의 '생생 리얼 고백서'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듯하면서도 보편적이고 재미있게 대한민국 남성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
남편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 남편 바로 남자..들...
오죽 했으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남자라는 책이 나왔을까?
여자도 여자들 나름 남자도 남자들 나름으로 다른 성에 대해서 도대체 무슨 생각 하며 사는지 모르겠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그래서 나온 책 <남편의 본심> 작가가 그동안 화병의 불씨로 마음속 1500미터 암반 속에서 들끓고 있는
남편들의 쫑알거림을 간 크게 혹은 허심탄회하게 허락한 대한민국 남성 심리 보고서이다.
아내는 남자를 모른다. 서로 사랑하고 미래를 약속하며 결혼한 부부라도 다르지 않다.
아내는 남자를 모른다. 서로 사랑하고 미래를 약속하며 결혼한 부부라도 다르지 않다.
미처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속 여기저기에 쌓아둔 감정으로,
남편은 외로웠고 그 외로움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는 답답했다.
남편도 아내만큼 복잡하다. 섬세하다. 강한 척하는 남자들도 사실은 더없이 이해받고 싶다.
남편이라면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었을 내밀한 속내가 이 책에서 밝혀진다.

여기 목차만 들여다 봐도.. 너무 재밌다.. 제일 눈에 띄어서 먼저 읽어던 아내를 여왕처럼 이란 문구의 그림 삽화 사진을 함께 올려 봤다.^^..
신혼때 무거우 짐이나 카트를 밀지 않고 자기 옷 쇼핑만 하던 아내를 이해 못하던 작가가 마흔이 넘어서 여성에 대한 책을 쓰면서.
아 !~~ 집안의 무거운쇼파도옮기도 아내도 자기 남편앞에서는 연약한 여자로 보이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지혜롭기는 솔로몬을 능가하고 용기로 다윗을 앞지르지만 자기 남자 앞에서는 언제나 연약한 여왕이고 싶어 한다는 것을
남편들이어 그것을 기억하라"
^^.. 맞다.. 맞다..하면서.. 읽었다.. 우리 아내는 슈퍼우먼 일수도 있지만.. 남편들.. 당신들 앞에서는 여자이기를.. 원한다는거.
그러고 보니 나도 그러네 하는 생각이 든다.. 무의식 중에 나도 그랬던거 같았으니 ^^..
늙어서 보자는 말이 제일 무서워요.!~~
중년의 여성들은 예전에 누구든지 다들 이런말을 해 보셨을거다..울 엄마도.. 내친구의 엄마도..
아마 내 마음속도 ㅋㅋ
" 지금 내가 기운이 펄펄 넘쳐서 여자를 우습게 알지만.늙어서 수족을 못쓸때.내가 철저히 응징해주마"라는 말을 함 축 되어 있다는걸.
할머니의 할머니 증조,고조할머니들의 말..
작가는 말한다. 한번 상상해 봐라.
내가 아파서 수족을 못 쓰고 있는데 어느날 부인이 고기를 굽는다. 내가 좋아하는 할매표 된장찌개와 함께.
드디어 고기가 구워지고 야채를 싸서.. 아내 입속으로 쏘옥..!~ 그리고 남편을 보고 혀를 낼름 된다
오호호호호.. 이런 상상은.. 지옥이라고 말이다.
예전의 어느 교수가 그러는데..중년이후가 되면 남자는 여성의 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여자는 남성의 호르몬이 더 많아서
남자는 늙어 잔소리 쟁이와 아내를 강아지처럼 쫓아다니게 되고..
여자는 이제 나이 먹어 남편과 떨어져서 자유와 함께 대범해 진다는 것을.. 사실 요새 주변의 어른들을 보면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물론 내가 나이를 마흔에 가깝게먹은 이유 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
그렇지만... 세상의 아내들" 늙으면 보자'라는 서슬 퍼런 협박 좀 두시고 아이처럼
철없는 남편에게 엄숙한 양의 자애로움으보여주시라. 어려서 가장 무서운것은
야단칠게 뻔하 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밥상을 차려 주던 엄마의 뒷모습이었다는
남자들의 이구동서어에 귀를 기울여 주시라.
^..^ 책을 읽는 내내 혼자서 배꼽 빠지게 웃기도 하고 미소를 짓게 하며 아 !~~ 내 남편 우리 아버지 등등..
남자 ,, 남편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
죽을때 까지 세번 울어야하고 대장부는 입이 무거워야 하며 부엌에 들어가면 고추 떨어진다는 말을 들으며
남자는 허상의 수컷으로 조작되어갔고, 여자들은 그 허상에게 짓눌려 신음했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서로서로.이해 하며 아끼고 .사랑하며 남은 생을 아름 답게 살아가자 ^^.
이고득락 [離苦得樂] 불가에서 말하는 인간 존재의 목표이다.
- 모든 축생(畜生)이 삼악도(三惡道)에서 벗어나 고통을 버리고 기쁨을 얻어 해탈의 경지에 이르기를 바라는 뜻으로 쓰는 불교의 진언.
離 : 떠날 리(이)
苦 : 괴로울 고
得 : 얻을 득
樂 : 즐거울 락
고통을 벗어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남편의 본심과 아내의 본심은 사실 완전히 다른 것도 특별한 것도 아니. 나를 좀더 인정해 주고 존중해고 공감해 주기를 바라는 것
그것이 남편의본심의 처음과 끝이고 아내의 본심도 이와 다르지 않는다.
상대의 신발에 내 발을 살며시 넣어 보는 것 그 좁음과 널널함과 어색함을 경험하면서도 상대 발의 온기와 촉감을
직접 느껴보 것 , 그것이 공감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그것이 멀게만 느껴졌던 상대방 본심에 도달하는 방법의 전부임을 확신한다.
작가의 마무리 말처럼 서로 인정하고 존중 하고 공감해 주며 누가 먼저라 할 것없이.
감성으로 서로 이해 하며 살아 가야 겠다. ^^..
책을 읽으며 나를 알고 남편도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서로 마음 속에 품지 말고.
오늘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시간을 갖어 보시는건 어떠실지 ^^..
나도 울 서방을 좀 더 읹하고 존중하고 공감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우리 남편도 그랬으면 하고 바라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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