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마 미술 프로그램 / 엄마표 미술놀이 / 홈스쿨 프로그램 / 파오파오 친구들
파오파오 친구들이라는 미술 교재를 혹시 아시나요?
두산 동아에서 새롭게 출시된 미술 홈스쿨 프로그램인데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까지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한 그리기 활동부터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까지,
한 회분씩 활용할 수 있어서
미술놀이가 엄두가 나지 않는 초보 엄마들도 충분히 아이와
미술놀이를 즐겨볼 수 있는 착한 교재랍니다. ^^
상자가 제법 크답니다.
상자만 크고 내용물은 부실한 거 아니야? 라는 의심은 그만~
내용물을 바로 살펴보시면, 다양한 만들기 재료와 구성에
정말 깜짝 놀라실텐데요.
상자를 열면 총 8회분, 2달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술놀이가 한가득 담겨 있답니다.
클레이를 활용해서 만들어 볼 수 있는 도형 외계인이라는 제목의
미술 프로그램도 있구요.
요런 찍기 스탬프를 이용해
재미난 미술 찍기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단순히 그리고, 만들기만 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한 창의적인 활동이라는 느낌이 팍팍 드시죠? ^^
상자를 열고 호기심 있게 들여다 보는 션냥.
미술 놀이라는 걸 직감했는지, 받자마자 너무 반가워 하더라구요.
워낙 늦은시간이라 그 날 저녁엔 활용하지 못하고,
주말에 즐겁게 활용해 보자 약속하고 살포시 덮어두었더랬지요. ㅎㅎ
주말 저녁, 션냥이 가장 먼저 선택한 미술 프로그램은 바로
핑거페이팅을 이용한 앵무새 그리기 였답니다.
손가락으로 꼭꼭 하나씩 찍어서 앵무새의 이쁜 날개를 표현해 주고 있는 션냥인데요.
사실, 각 프로그램마다 활용 방법이 써 있어서 활용하기 어렵지 않기도 하지만,
활동 자체가 어렵지 않으면서 창의적인 활동들이 많아서
따로 설명서가 없어도 아이 스스로 알아서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아~ 물론 1학년 딸아이라서 가능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요. ㅎㅎ
아이들, 손으로 물감 만지고 노는 일 자체가 오감을 자극하는 중요한 활동 중 하나라는거,
다들 아실 꺼예요.
션냥도 어릴 때 물감으로 정말 지겹도록 갖고 놀고, 그리곤 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물감의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을 너무도 좋아라 한답니다.
핑거 페인팅 활동 또한 즐겁게 했음은 물론이구요. ^^
이리저리 방향 바꿔가면서 세심하게 앵무새 날개를 꾸며주는 녀석입니다. ^^
앵무새의 이쁜 날개가 색색깔로 멋지게 물들어 가고 있죠? ^^
완성된 예쁜 앵무새랍니다.
션냥에게 앵무새가 어떤 말을 할까 물어보았더니
"나를 다시 이쁘게 색칠해 줘서 고마워~!" 라고 얘기했을 것 같다네요. ㅎㅎ
한번 활동하기 시작하니, 다른 미술놀이는 어떨지 궁금해진 모양인지,
바로 다른 미술 활동을 꺼내서 바로 시작하는 녀석입니다.
이번에 선택한 활동은 바로 창의 교구라는 제목의 활동이었는데요.
각 조각들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색칠해서
자신만의 멋진 조형물을 만드는 활동이랍니다. ^^
션냥은 전체를 색칠하는 것이 아니라,
각 조각들을 이어 붙여서 하나의 그림으로 만들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독특한 모양들로 채워나갔는데요.
요렇게 다양한 색깔들을 활용해,
션냥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그림들로 하나씩 채워나갔답니다. ^^
우선 1차로 만들어 놓은 색칠 조각들인데요.
시간이 많이 늦어서인지 나머지 조각들은 내일 색칠하고 만들어 보겠다고 하네요. ^^
션냥과 함께 활용해 본 파오파오 친구들.
엄마의 준비가 따로 필요 없고,
어떻게 미술놀이를 해야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으며,
무엇보다도 아이가 원하는만큼 미술 놀이를 하고,
다음번을 기약할 수 있는 그 자유로움을 모두 누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파오파오 친구들이었답니다.
아이가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가 좋아하는 미술놀이 맘껏 즐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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