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오파오 친구들을 만났어요..
파오파오 친구들 미술놀이 [동물편 교구]...
집에서 아이들과 미술놀이를 해 주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님에도
막상 함께 하려고 하면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치워야 하는 것도 많고..
무엇보다 도대체 뭘 만들어 보지?
뭘 그려 볼 수 있을까?
어떤 재료를 활용해 볼까?
고민고민만 하다 결국 포기!!!
파오파오 친구들로 한달 동안 미술놀이 걱정은 끝!!!!
파오파오 친구들 CD가 있었어요..
미술놀이를 하기 전 CD를 틀어 보여줬더니..
두 아이들이 완전 집중!!!
수시로 틀어 달라고 하더랍니다~~
안틀어 주면 두 녀석들이 CD 넣고 직접 틀어 보고 있는 광경도 포착!!
<파오파오 친구들 동물편 교구를 살펴보기>

파오파오 친구들 동물편은 교구와 교재로 나뉘어요.
우선, 교구부터 살펴 볼께요.
창의교구(4주)
나무기둥 막대, 나뭇가지 막대, 색중이, 구멍뚫린 박스 밑판(월 패키지 박스)
집이 없는 동물들의 공간을 아이 손으로 만들어 주며, 창의력, 성취감,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다네요~
동물만들기
기린만들기 : 기린 몸통 머리 조립판, 얼룩무늬 스티커, 스티로폼 막대, 눈알
악어 만들기 : 악어 몸통, 머리, 다리 조립판, 색골판지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기린과 악어를 만들며 촉감놀이, 입체에 대한 이해력, 손근육 발달, 색채감각과 조화를 배우게 된다네요~
정글 꾸미기
정글 배경판, 투명필름, 정글 속 동물, 식물 스티커
정글을 꾸민 후 막대를 움직이며 놀 수 있다네요.. 정글탐험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자라게 할 수 있대요~
아슬아슬 균형잡기
균형잡기 모형판, 빨래줄, 반짝이 스티커, 털실
빨래줄에 동물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중심맞추며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고, 집중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교재 살펴보기>

다리만들기(물감불기)
빨대로 불면서 바닷속 생물들 표현하기
개미집(핑거페인팅)
텅 빈 개미집에 개미표현하기
나비(데칼코마니)
화려한 나비 무늬 만들기
타조(습자지 찢어 붙이기)
풍성한 털 표현하기
4주 동안 만나게 될 교구도, 교재도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 구성이네요..
다양한 재료들을 접할 수 있고, 다양한 표현방법들을 접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거 같아요..
<악어 만들기>

울 두 꼬마들이 처음 만들기에 도전 한 것은 "악어"랍니다.
이젠 엄마의 도움 없이 두 아이들이 스스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모습을 보여 주네요..
우선, 악어몸통, 머리, 다리의 조립판을 떼어내고, 색골판지를 붙일 곳도 꼼꼼하게 떼어 주었어요.
그리고, 물감을 이용해 악어 등 모양을 찍어 보기로 했죠..
패키지 박스에 함께 들어 있던 스폰지와 집에서 눈에 띄었던 재료를 이용해 일단 무늬를 찍어 주었어요..
천연물감인데.. 노란색이 잘 표현이 되지 않았네요...ㅠ..ㅠ..
초록색과 파랑색을 함께 사용해 무늬를 찍어 주고..
악어의 모양을 완성했어요.
그리고 색골판지까지 넣어 울퉁불퉁한 악어 등을 표현했답니다..
어린이집 다녀 오면 늘 심심함에 몸부림을 치던 아이들이었는데..
악어 만들기 하는 동안엔 어찌나 집중을 하던지...
참 기특하더랍니다~~ㅎㅎ
<기린 만들기>

악어를 다 만들고 난 후 기린 만들기를 해 보았답니다.
우선, 기린 몸통과 머리 조립판을 떼어 몸통과 머리를 만들고..
스티로폼 막대로 기린 목과, 다리, 뿔과 꼬리까지 완성!!
그리도 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
기린 얼룩무늬 스티커도 붙여 주었어요..
기린이 잘 서 있는데..
균형이 조금만 맞지 않으면 쓰러지기도 하더랍니다..
힘들게 만들어 놓았는데, 쓰러지면 울상인 아이들...
한번 만들고 버리기엔 너무나 아까운 악어와 기린을 만들고 난 후..
정글만들기 하고, 정글에 악어와 기린을 넣어 주기로 하고, 만든 작품은 보관을 하기로 했답니다~~
<정글 꾸미기>

악어와 기린을 만들고 한동안 뜸했던 미술놀이!!
심심했던지 율이가 미술놀이 하자고 제안을 하더랍니다.
그래서 당첨된 교구는 바로 <정글 꾸미기>
스티커가 두 개가 있어요. 그래서 두 아이들이 하나씩 갖고 스티커에 우선 색칠을 하고..
막대에 투명필름을 붙여 주었어요.
그리고 각자 투명필름에 본인이 색칠한 스티커를 비롯한 동, 식물 스티커를 붙였답니다.
그리고, 정글 배경판을 세우고, 막대를 움직이며 정글탐험 놀이도 해 보았어요..
아이들이 색칠하는 것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더니..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초록 기린도 나오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을 칠한 정글 동물들을 만날 수 있었네요..
스티커 붙이기를 좋아하는 작은 아이는 스티커 붙이기로 미술놀이 끝!!!
큰아이는 막대를 움직이며 나무와 동물, 식물이 옆으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신기한 듯 자꾸 움직여 보네요..
<창의교구>

원래 포장박스는 받는 즉시 버렸는데..
파오파오는 박스도 활용이 가능하네요...
'정글 꾸미기'를 하고 <창의교구>까지 욕심내는 두 아이들..
열심히 풀과 꽃을 그려 주고, 롤러로 물감칠도 해 줬어요.. 악어 만들기 때 활용했던 스폰지도 함께 사용을 했죠..
그리고, 물감이 마르기를 기다린 다음..
나무도 만들어 주었답니다.
색종이로 푸른 잎도 표현을 해야 하는데..
울 꼬마가 색종이를 가위로 오려 버리는 바람에..
나뭇잎은 맨 마지막에 하는 거라고 말하고..
제가 깜빡했네요... ㅠ..ㅠ..
그리고, 울 율이..
엄마가 잘 보관해 두었던 기린을 찾아와 창의 교구 위에 올려 주네요..
두 아이와 함께 하는 미술놀이시간..
준비하는 시간도 짧고, 정리도 어렵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다양한 재료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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