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창조학교 파오파오 친구들 동물놀이편 '다리만들기 (물감놀이)'편 진행했어요.
교재에는 물감불기 활용 예시와 물감불기할 수 있는 커다란 도화지와 빨대가 들어있답니다.
묽은 물감을 준비해 도화지에 떨어뜨린 후 빨대로 불어 오징어와 문어, 해파리의 다리를 만들어주는 활동이에요.

활동 시작전 집에있는 자연관찰 책을 준비했습니다.
여아여서인지 자연관찰책은 이렇게 엄마가 신경써서 보여주지 않으면 잘 안꺼내게 되네요.




음식이나 마트에서 팩에담긴 오징어와 문어만 보다 책으로 보니 느낌이 다른가봐요.
오랜만에 자연관찰책을 꼼꼼히 읽어주었네요^^

파오파오 친구들 패키지는 투명비닐에 담겨있어 아이 혼자서로 충분히 꺼내서 활용할 수 있어요.

무슨 색으로 칠할까 고민 중이에요.

둘째를 위해 스케치북에 오징어와 문어 해파리 몸을 그려주었어요.

완성된 그림에 물감을 떨어뜨리고 빨대로 불기!!

둘째가 빨대로 물감 먹을까봐 작은 빨대로 했더니 도안처럼 물감이 많이 번지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아이둘은 신나게 열심히 불어주었네요^^

다리가 짧고 뚱뚱해 원래 갯수만큼 채워주진 못했네요 ㅋㅋ
이날 저녁으로 먹은 바지락을 먹었는데
첫째가 바다속에 조개도 꾸미고 싶다며 바지락 껍질도 붙이고
사진에는 없지만 빈곳에 물고기도 상어도 그려 넣어주었네요.
하고나면 별것 아니지만 쉽게 시작하기 어려운 미술놀이
파오파오 덕에 쉽고 재미있게 활동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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