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창조학교 파오파오친구들 동물놀이편 '아슬아슬 균형잡기'편 진행했어요.

나들이하고 집에 오자마자 아이들이 하자고 졸라 구성 사진도 못찍었네요^^;;
사진에 보이는 도안이 그려져있는 [폼보드 3장+꾸밈 스티커 2장+ 빨랫줄+반짝이 털실] 이 들어있어요.
폼보드 마다 고릴라, 잠자리 등 제각기 다른 그림들이 그려져있어요.
폼보드의 앞뒤 모두를 색칠해야하는 활동이에요.
각자 하나씩 집은 다음 다양한 방법으로 색칠해봤어요.

꼼꼼한 6살 첫째는 싸인펜으로 20개월 둘째는 색연필과 크레파스로 꾸미기 시작
어느정도 색칠이 진행된뒤 물감도 활용해 보았어요.

빨강, 노랑, 초록색을 준비해 연두색과 주황색도 만들어 보았네요.
전 두부를 먹고나면 두유가 담겨있던 용기를 씻어서 모아두어요.
물감놀이나 가베 등 분류놀이를 할때 두부용기가 정말 유용하게 쓰여요.
물감놀이 몇번하고나면 물감통에 물감이 배어 깨끗하게 씻기가 어렵더라구요.
바닥에 던지면 소리나는게 좋아 우선 던져보는 둘째가 던져 깨뜨릴 위험도 없구요 ㅋ
두부용기는 외출할때 들고나가도 활용하고 재활용장에 버릴수도있고
물감이 용기에 배면 미련없이 버릴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ㅋ

면봉을 준비해 콕콕 찍어주었답니다.
아직은 찍기보다는 긋는게 좋은 20개월 녀석이에요.

6살 언니는 간격과 색갈까지 고려해 집중해 찍어주네요.
면봉이 식상해질때쯤.... 붓으로 색칠하기 시작!


앞뒤 열심히 다양한 방법으로 색칠하고선

스티커와 털실로 마무리하였답니다.

폼보드가 미리 다 잘려져 있기때문에 쉽게 쏙 나와요
미리 털실이 들어갈 곳에 구멍도 뚤려있어
볼펜으로 속쏙 눌러만 주어도 구멍이 송송 생기더라구요.

구멍에 반짝이 털실을 넣기시작!!
미리 어른 손가락 보다 조금길게 잘려진 상태라 진행하기 너무 편해요.
이제 세트에 들어있던 빨래줄에 놓아 중심잡기 놀이해주면 되요.


처음보는 빨래줄도 신기하고
발래줄에 흔들흔들 거리며 떨어지지 않는 조각도 신기한 20개월 둘째랍니다 ㅋ

양쪽 털실의 무게 덕분에 기우뚱 거리긴 하지만 잘 떨어지지는 않아요.

흔들흔들 거리다 안떨어지면 손수 떨어뜨려주는 둘째랍니다 ㅋㅋㅋ
어린이팡조학교 파오파오친구들 동물편친구들 진행할수록 아이들 집중시간도 길어지고
확장놀이까지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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