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조건 아껴쓰는 것이 현명한 경제습관은 아닐것입니다. 우리들은 일반적으로 경제습관하면 열심히 돈을 벌어서 되도록 쓰지 않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도 용돈을 주면서도 가장 먼저 하는 말이 아껴쓰라는 말입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용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아이들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여지껏 아이들에게 아껴쓰라는 말만 할뿐 올바른 경제습관을 알려주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표지에 눈에 띄는 글이 보입니다.
워런 버핏, 빌 게이츠, 록펠러는 돈이 아니라 돈에 대한 습관을 물려 받았다!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이들은 부모에게 많은 돈을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한 습관을 물려받았다고 합니다.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것입니다. 그 중에서 경제습관만큼 중요하지 않은 것이 있을까요?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경제습관을 알려준다면 이들처럼 세계적인 부자는 될수 없겠지만 자신의 삶을 살아나가는데 있어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1장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경제교육인가
2장 아이에게 반드시 남겨줘야 할 8가지 경제습관
3장 용돈기입장 대신 통장정리를 가르쳐라
4장 부모가 알아야 제대로 물려준다
5장 아이는 당신의 경제습관을 닮는다.
5장으로 이루어진 이야기 속에서 중요하지 않은 내용들은 없습니다.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할수 없을 정도로 아이들과 함께 경제습관을 만들어가기 위해 놓쳐서는 안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에게 반드시 남겨줘야 할 8가지 경제습관을 보며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알게 됩니다.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은 아이의 노후보다는 꿈과 미래가 먼저다입니다. 사실, 저희들도 노후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노후준비를 위해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들과 아이들의 노후준비는 다르다고 합니다. 늘 우리의 기준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주다보니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단순하게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아니라 평생 일할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수명도 길어지니 단순하게 저축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할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자신의 일을 찾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경제교육의 핵심은 올바른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훈련이다. 부모가 자녀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대해 일일이 확인하고 문제를 제기한다면, 자녀가 실수를 통해 배우거나 현명하게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험을 놓칠 것이다. - 본문 132쪽
아이는 용돈기입장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기록의 역할을 할 뿐 더 이상은 아닌듯 합니다. 여지껏 용돈기입장을 쓰고 확인하는 것으로 아이에게 경제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참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돈에 대해 어떻게 쓸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부족하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고 결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지못했으니...
경제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으며 지금까지의 나쁜 습관을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아이들이 어떤 습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미래의 모습이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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