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와 밀접하게 살아가면서도 진지하게 경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진 못했던 것 같다. 열심히 경제활동을 하는 이유가 내 자녀들에게 좋은 것을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무언가를 열심을 내어 일을 하고 돈을 벌지만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은 잘 알지 못한다.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갖고 싶은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의 구매를 위해 그리고 축적을 위해 다양한 분류를 하며 살아간다.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물질적인 제공은 받았지만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한다는 가르침은 받지 못했던 것이 세월이 지난 오늘에 남는 아쉬움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녀에게 경제에 대해 어떤 교육을 실천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살림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알뜰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보여줬지만 돈에 대해 어떻게 관리하며 지출하라는 상세한 내용은 가르쳐주지 못했던 점을 반성한다.

돈에 대한 씀씀이는 습관이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 너무 인색하게 살라고도 못하지만 기분이나 체면유지를 위해 허세를 부리는 것은 금물, 다만 자신의 분수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제2의 생명이라는 돈에 대해 정말 가치있게 모으고 사용하고 저금하는 경제활동의 전반에 대한 내용을 확실하게 숙제하고 좋은 습관을 들일수 있길 기대한다.
어렵게 번 돈은 계획없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 경제습관을 상속하라에서 소개하는 돈에 대한 지식을 배워볼까 한다.

‘경제는 교육이 아니라 학습이라고???’
“경제는 교육이 아니고 학습이란 말이 정확하다.
자녀에게 가르쳐 길러주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스스로 배워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청소년 시절 배워서 성인이 되었을 대 익힐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 p. 16
어른들도 이해하기 힘든 경제학 이론을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버려도 된다.
-p. 19
현실속 경제가 다루는 세 가지 테마
첫번째, 돈에 관한 계획을 세우는 일이다. - 지출하 돈을 먼저 지출하고 나머지 금액을 저금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좋은 쇠비습관이란 소득중에서 먼저 저축을 한 다음 지출을 한다는 우선순위가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 지출통제이다. 광고나 타인의 소비습관을 모방하는 것이 나이라 꼭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야 말로 소비습관에서 가장 중요하며 노력할 부분이다.
세 번째, 금융지식이다. - 돈에 관한 계획과 지출통제가 선행되어야 할 것을 강조한다.

이렇게 생활하면서 꼭 필요한 경제습관이나 생활에 대한 중요한 내용들을 이 책에서는 모두 5장으로 나누어 짜임새 있게 설명해 준다.
1장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경제교육인가
2장 아이에게 반드시 남겨줘야 할 8가지 경제습관
3장 용돈기입장 대신 통장관리를 가르쳐라
4장 부모가 알아야 제대로 물려준다
그리고 가장 두렵기도 하고 조심스러운 부분으로
5장 아이는 당신의 경제습관을 닮는다 이랗게 분류하여 좋은 경제습관을 상속할 수 있는 내용들을 소개해 주는 책이다.
‘경제’라는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가 아닌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이며 반드시 규모있게 수행해야 할 부분이라는 점을 기억한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이 좀 더 친근하게 여겨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좋은 경제습관을 상속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지금부터 할 일을 꼼꼼하게 메모하는 것부터 경제에 대한 과제를 풀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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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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