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학은 생각을 깊이해야 한다고 그래서 골치 아픈 거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하지만 철학동화는 생각하는 아이로 길러주는 어쩌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요?
저는 제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단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베틀 북 철학 동화는 15권 세트랍니다.
삶의 지혜가 담긴 철학 동화.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열 다섯 가지 이야기.
시간, 삶, 죽음, 차별, 편견 등 다양한 철학적 주제.
제가 만난 책은 5권 (11~15권까지)에요.

11.동전 한 닢의 힘
12.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선택
13. 난 원숭이다
14.거짓말 아닌 거짓말
15.나는 어린이입니다
5권의 책 모두 좋은 책이지만, 저는 아이에게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줘요.
아이가 선택한 책은 동전 한 닢의 힘이에요.
책 읽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가 자기가 읽을 책을 고르는 즐거움도 포함되지요.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짐을 보여줍니다.

황제는 바르발에게 처음에 그은 선보다 길게 지우지 않고 그리라고 명령해요.
과연 그게 가능할까요?
이야기와 생각의 사다리를 통해서 아이는 이렇게 해결책을 생각해보지요.
물론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그림의 삽화를 보면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도 키울 수 있어요.

지혜가 무엇인지 알려 주는 열 네 편의 소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예술성이 뛰어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감성을 일깨워 줘요.
책을 읽을 때 아이의 표정이 똑같지 않고 한 권을 읽으면서도 자꾸 바뀐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지민이가 다음으로 선택한 책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선택은 무엇일까요?

이렇게 적혀 있네요.

책을 읽다가 아이의 표정이 시시각각 변했어요.
잠이 오지 않는 아이가 거실에서 만난 대머리 아저씨. 누굴까요?
지민이는 도둑이라고 하네요. 우리 집에 밤 손님과 낮 손님이 다녀 간 이후로 지민이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해요.
아저씨의 이름은 '죽음'이래요.
죽음이 엄마와 아빠 가운데 한 사람을 데려 간대요.
지민이에게 우리 가족 가운데 누굴 데려 갔으면 좋을지 물으니 "형아"래요.
형이 들으면 얼마나 놀랄까요!(쉿, 비밀이에요)

엄마와 아빠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죽음이 데려 간다면 아이들은 누구를 선택할까요?
저는 아이(이 책의 여자 주인공)의 선택에 정말 감동했어요.
책을 다 읽은 지민이.

손으로 사랑의 하트를 그려 보였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우리 지민이는 때론 가족이 미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가족을 사랑한답니다.







> 








두왕자맘
http://cafe.naver.com/bookchildlove/751789
http://book.interpark.com/blog/sms0409/3514313
http://blog.yes24.com/document/7288199
http://www.momschool.co.kr/momboard/read.php?table=DAA_039&number=1783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