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ebs60분 부모. 조선미박사님의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글쓴이 유미녀

등록일 2013-06-20 11:26

조회수 1,505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ebs60분 부모. 조선미 박사의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고맙습니다.

이런책이 나와서 고맙습니다....

 

흔히 보는 육아지침서, 부모교육서 인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게되었네요.

 

죽을때까지 배워도 못다 배운다잖아요.

부모는 특히나 한 사람의 영혼을 키워내는 역할을 하는 입장이고 보니

특히나 귀담아 들어볼 명 특강이네요.

 



 

 

 

 아이를 낳고부터 내가 잘 해낼수 있을까 라는 것이

젤 두려움이였습니다.
그럴때 만난 우리 엄마들의 멘토 조선미 박사님이시네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점차 뜸해진 경우인데 이책을 통해 새롭게 만나뵙게 되었어요.

 

그저 단순히 유아기적 아기를 잘 달래고 호응해주어라 라는 말들을 담은게 아니였어요.

태어나서 하는 모~~~든 행동, 습관들이 자라서 생활하는데 연결된다는

말씀은 오늘 또 저에게 경종을 울리네요.

 

심리학을 전공하련는 사람못지 않게

우리 아이들 맘 상태를 공유하고 이해하는것은

꼭 필요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보며 웃으면 아이는 자신이 사랑받고 기쁨을 주는 존재라서 웃는다고 느낀데요.

그런데 집안일 때문에 인상을 쓰고 있으면 '나'라는 존재가 하찮고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생각만 할 뿐이라네요.

당장의 아이의 실패에도 응원해주는 부모가 있기에 좌절감도 느끼지 않고 살아가는 힘이 된다고 합니다.

 

늘 다정한 눈빛과 부드러운 손길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네요.

 

 

 


 

 

 

아. 이. 다. 움.

 

그걸 지켜주기가 참 어렵기만 하네요.


 

 

훗날 아이가 자라서

직장에 들어가서 내일이 끝났다고 퇴근하면 왜 눈총을 주는지,

피곤한데 회식 자리까지 꼭 가야 하는건지,

밥은 자기 돈으로 사먹으면 되지 왜 서로 돌아가면서 계산을 하는지....(p66)

라는 물음을 가지면서 소외당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인지는 뛰어나나 대인관계 소통의 필수적인 정서 이해 능력이 개발되지 못한 결과라고 해요.

 

지금당장 공부하라라는

큰소리 보다는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놀아주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자녀교육이 별거인가 잘먹고 잘 입히면 되지..라는 발상은 이미 오랜시절 이야기죠.

 

지금 내 아이를 향한 모든 일들이

자라서 어른이 될때 올바른 방향으로 키워낼수 있는 결과가 된다는걸 실감하게 해준 글이네요.

 

엄마도 모든것을 다 아이에게 이해시킬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체력의 소모를 키우지 말고

단호히 안되는것을 단절시키되 결과를 생각지 않고 현재의 즐거움에만 몰두하다 보면

책임져야될 부담수런 상황이 생길수도 있다는 것을 강조해야 합니다.

 

 

 씨실과 날실처럼

아이들과의 관계는 이렇게 촘촘하네요. 무엇보다 부모의 모습은 아이가 성장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줄것이기에

오늘도 조금은 느슨한 맘으로 지켜보기로 합니다.

그저 아이를 키우는 몇가지 방법!!하면서 나열하는 수준이 아닌

자라서 어른이 될때 나타나는 양상까지 설명해 주셔서 피부에 훨씬 더 깊게

다가오는 책이였습니다.

 

 심리학 전공서적처럼 늘 끼고 읽어나가야될 그런 책이네요.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