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고학년으로 가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바로 논술에 관한 부분이랍니다.
입시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좋을 지 막연했었삽니다.
마땅한 주제나 관심부분에 대해서도
아이들은 어떤 부분까지 인지하고 또 이해할수 있을지 걱정이더군요.
소년조선에서 나온 시사 큐Q는
저처럼 논술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제작된 인문사회잡지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안일하게 생활해 왔던 아이
갑작스레 비무장 지대에 대한 내용이 소개되는 부분을 보니 생소하기도 하고 새롭기도 한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시상황이라는 말은 수업시간이 간간이 들어 알고 있지만
현실감이 떨어지는 내용은 분명할 겁니다.

역사의 중요성을 알지만 바로 어제 어느 방송에서 잠간 우리나라 학생들의 한국사에 대한 부분의 인식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광복 즉 해밥된 년도를 묻는 물음에
많은 학생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사의 내용은 잘 기억하면서 우리 나라의 뿌리인 한국사에 대한 부분은 부담과 어렵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더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장구한 역사를 기억하는 일은 쉽지 않다는 것을
저도 과거에 경험했던 내용이라 그 안타까움은 더욱 컸습니다.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이라는 제목이 눈에 띕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죠?
우리나라이 문제를 가지고 왜 다른 나라에서 열을 내는 것인지...
주인공 없는 영화를 보는 기분에 무척 씁쓸하더라고요..
역시 사람은 약해서는 성공할 수 없고 자신의 뜻을 펼칠수 없다는 사실만 확실해진 셈이지요.


올드 미스로 살아가는 것도 괴로운데....
기혼자들에게 더 가산점을 줘야 한다고???
기혼자로써 당금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짝을 못찾은 미혼자들은 무척 당환스럽기도 하겠네요.
하지만 뭐 자신들도 곧 결혼을 할텐데,,, 왜 발끈하는 것일까요?

시사큐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부분이랍니다.
논의할 논제를 바로 설정하는 것...
정말 중요하거든요.

생소한 키워드... 팝업 스토어가 뭘까요?

경제 상식 코너에서 눈길을 끈 아주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시사큐가 더욱 재미있어지는 시간이라고 하네요.
아들의 관심에 맞는 내용이기 때문일 겁니다.

시사큐 퀴즈를 찾아서 푸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하는 이아인 뭐죠?
논술에 문외한인줄 알았건만
일단 호기심을 유발하는 것은 성공인 셈이네요.

이 책 살짝 훑어보기만 했는데도
뭔가 모르게 유식해진 기분이 드는 건 이유가 뭘까요?
국민으로써 꼭 알아야 할 내용들도 많았고...
실생활과 연관된 내용을 논술로 잘 준비할 수 있어 정말 좋더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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