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이솝우화에 빠진 딸램이네요~
그중에서 독후활동하기에 좋은 책이 있어서 읽어보고 활동하였습니다.
재치있는 이솝우화 지혜로운 탈무드 중에서 제 꾀에 넘어간 당나귀 인데요
내용은 다들 아시죠?
당나귀가 소금자루를 실고 가다가 물에 빠지니 엄청 가벼워지자 꾀가 나서...
다음에 또 빠졌는데.. 이번에는 소금자루여서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무거워졌다는... ^^
교훈은 꾀를 부리지 말자~!! ㅎㅎ
어렸을때부터 많이 듣고 읽었던 이솝이야기중에서 대표적인 내용중에 하나인듯 해요~



책을 읽어주고 나서 소금은 물에 들어가니까 녹아서 가벼워졌는데..
솜은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니 젖어서.. 당나귀가 무거워 저렇게 힘들어하는거야~
라고 설명을 해주니.. 어.. 라고 대답은 했지만 표정은 머 그런가보다.. 하는 표정이네요..ㅎㅎ
그래서 순간 내일 소금이랑 솜으로 한번 해봐야겠다.. 하고 생각하며 잠들었습니다..
책을 다시 한번 읽고..
작은 소금자루(?)랑 큰 솜자루(?)를 물에 넣고 잠시후 비교해봤는데요..
소금은 물에 녹아서 없어지고.. 솜은 무거워졌어요..
솜이 무거워졌다면서 깜짝 놀래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실컷 놀고 만지다가 엄마! 물을 짜니까 다시 솜이 가벼워졌어~~!! 라고 하네요...기특기특!!
그리고 활동한게 기억에 남았는지.. 밤에 퇴근한 아빠가 오자마자..
소금은 물에 녹으면 없어지고 솜은 물에 들어가면 무거워지는거야~ 하고 알려주네요...
이솝우화덕에 책도 읽고 활동도 하고..
마음같아서는 이론적으로 더 설명해주고 싶지만.. 저의 한계인가 보네요..ㅜ.ㅡ
그래도 하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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