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처음으로 둘째 딸 채율이랑 함께 리뷰를 하려 합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와글와글 꼬꼬맘 지금 여름 휴가 시즌에 딱 어울리는 제목이네요. 아이들은 휴가를 보내고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싶은 맘들의 기분 또는 외로움을 담은 책이에요.
우리 첫째 예준도 자주 읽어달라 그러고 그림이 크고 내용이 간결해서 쏙쏙 들어오니 너무 좋아해요.
병아리들이 시골 할아버지 댁으로 놀러가 여유로운 꼬꼬맘 지금 아이들을 키우는 맘들의 기분을
정말 이해해주는 책이네요. 때로는 육아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싶은 기분이 담겨있네요.
병아리들이 할아버지 댁에서 수박도 먹고 낚시도 하고 그때 한가로이 집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꼬꼬맘 저도 예준이 방학때는 그렇게 집에서 한가롭게 물놀이를 즐기고 싶은데 될까요^^?
병아리들이 빙수도 먹을 시간에 꼬꼬맘은 아이스크림도 마음껏 사고 한 껏 여유를 부리지만

마음 한구석은 허전하답니다. 왜일까요? 바로 사랑하는 병아리들이 없기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우리 아이들이 가장 사랑스럽고 이쁘답니다. 때로는 샘도 부리고 투정도 부리는 예준이 아직
아무것도 몰라 한창 웃기만 하는 채율이 두 아이들과 함께 할때가 가장 즐거운 휴가가 아닐까 싶네요.
할아버지 댁에서 곤충채집도 하고 즐겁게 놀지만 아직은 엄마의 자장가가 그리운 병아리들 꼬꼬맘도
병아리들이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결국 병아리들과 함께 놀러가는 꼬꼬맘 언제나 휴가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할때가 가장 행복한게 아닌가 싶어요.

마냥 어려운 책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나이에 적극 권장하고 싶은 책이에요
물론 만화로 되어 쉽게 이해하게 나온 책도 있지만 진정 도서의 흥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그림책이 제
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와글와글 꼬꼬맘의 여름 휴가를 떠나요. 저도 8월말이 다되서야 휴가를 가는데
지금이라도 당장 떠나고 싶을 정도네요. 이렇게 더울때는 집에서 수박과 함께 꼬꼬맘 책을 읽는게
가장 좋은 휴가가 아닌가 싶네요.
http://booklog.kyobobook.co.kr/hotks3217/1267381
http://blog.yes24.com/document/7318783
http://book.interpark.com/blog/hotks3217/35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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