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에서 방영되었던 와글와글 꼬꼬맘 시리즈 중 두 권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책 색감이 너무 예쁘고 선명해서 아이들이 표지만 봐도 마음에 들어할 만한 책이에요..

먼저 첫번째 책은 '달려라 세발자전거' 라는 제목의 책이에요~
한대밖에 없는 세발자전거로 싸우는 병아리들을 위해, 꼬꼬맘이 모두가 탈수있게 여러방법을 시도한 끝에 아기 분유통에 한 마리씩 들어가도록 만들어서 세발자전거에 연결해서 모두가 탈수있게 만들었는데.. 집근처에서만 놀라고 한 엄마 말을 듣지않은 첫째가 멀리 바다까지 갔다가 꼬꼬맘을 걱정시켰지만, 무사히 돌아온 모습을 보고난 후 기분을 풀었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우리 딸아이는 이 책을 보고 꼬꼬맘의 책에서처럼 자전거에 분유통 매달아 달라고 막 뭐라그러더라구요..ㅋㅋㅋ


두번째 꼬꼬맘 시리즈 책은 '엄마는 막내만 예뻐해' 라는 제목의 책이에요~
막내 병아리가 태어나는 과정을 그린 책이에요..병아리 10마리를 키우는 슈퍼맘 이지만
작은실수를 연발하는 귀여운 꼬꼬맘~ 그런 꼬꼬맘에게 11번째 아기 병아리가 생기면서
다른 병아리들은 엄마 꼬꼬맘이 놀아주지 않자 제멋대로 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예요.
아이들에게 생생한 그림들이 진짜 아기 병아리를 보고 있는 느낌을 주게 해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모험심을 길러주는 고사리손 그림책을 통해 너무 신나고 재미있는 모험의 이야기를 보고 있는듯 해요.꼬꼬맘의 귀여운 캐릭터가 아이들에게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관심을 갖게하는 책이네요..
다른 꼬꼬맘 시리즈도 한 번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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