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케이블을 IPTV로 바꾼뒤로
달콩이들은 시중에 나오는 캐릭터를 거의 다 섭렵한듯해요^^;;
거의 6살 첫째 기준으로 케이블을 보긴 하지만...
가끔 둘이 동시에 마음에 맞아 보는 경우가있는데 그게바로 [꼬꼬맘]이에요.
책으로 나왔다고해서 너무나 궁금했었는데 저희집에도 도착했답니다^^

두달콩이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있을때 택배가 왔어요.
꼬꼬맘책이라니 놀다가 바로 벤치에 앉아서 정독해주었답니다.
첫째만 보고있으니 둘째가지 합세해 요자리에서 두번정독하고 집에 들어왔답니다.
저희집 아이들 꼬꼬맘 TV로도 책으로 보는거 너무 좋아하네요.

와글와글 꼬꼬맘 시리즈는 총 7권이에요.

그중 저희집으로 온건
[ 달려라 세발 자전거 ]와 [ 엄마는 막내만 예뻐해 ] 입니다.

와글와글 꼬꼬맘 보며 참 귀여운 캐릭터라고 느꼈었는데
책도 글씨채와 책 구성 하나하나까지 애니매이션 보며 느낀느낌 그대로 너무나 귀여워요.

꼬꼬맘 글치체도 참 귀엽죠?!
[ 엄마는 막내만 예뻐해 ] 책을 살펴볼께요.

막내 알을 품느라 다른 병아리들을 돌봐줄 수 없는 꼬꼬맘,
덕분에 집이 엉망진창이랍니다.

- 인형을 하나하나 만들어 사진으로 찍어 만들은 책이라서 정말 입체감도 살아있고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더 정감있어 좋은듯해요.
어찌 저런 표정들과 입모양을 만드는지 손재주 있으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
부엌이 엉망진창이되자 꼬꼬맘이 병아리들을 혼내요.
맘상한 병아리들은 집을 나가게되고 방황하다 눈이오기시작하자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집에오자마자 마주친건
막내를 따뜻하게 해주려 옷을 껴입은 꼬꼬맘,
하지만 병아리들은 도둑으로 오해하고...

덕분에 막내는 하늘위로 붕 떴답니다.

한페이지에 글씨가 많지 않은데다 대화체가 많아 아이가 재미있어해요.
저런 캐릭터의 손발 모양 작가가 정말 열심히 하나하나 섬세하게 작업하신게 느껴져요.


하지만 병아리들 덕분에 무사히 막내도 세상에 나오게 된답니다.

달려라 세발자전거 내용은....
세발자전거를 병아리들이 모두 같이 탈 수 있는 방법을 꼬꼬맘이 생각하다
깡통을 세발자전거에 줄줄이 달아 주어요.
세발자전거를 신나게 타다 병아리들이 자전거에서 떨어지게 된답니다.
세발자전거를 신나게 타던 병아리는 그 사실을 나중에서야 알게되고
바닷가에서 만나 토끼아저시의 선물 ' 문어 '를 가득담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모든 페이지가 작가의 미니어쳐 작품집이라고 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사진 중심의 너무 예쁜 화보같은 동화책이에요.
그래서인지 저희집 아이들 요 며칠 읽어달라고 가져온책 중에는 항상 꼬꼬맘 시리즈가 있었네요.
두돌전 아이부터 6세 아이들까지 너무나 좋아하는 꼬꼬맘 시리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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