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글 와글 꼬꼬맘
만화로도 유명한 애니메이션 동화
어느 블로그에서 보니까 엄마 앞치마에 있는 아가 찾기하면 아이가 더 좋아한다고 하네요.
저희 아이는 저도 몰랐던 아가라고 하면서 가르쳐 주네요 ^^
팬케잌을 만들려고하는데 후라이팬이 없어서
아이들 보고 집에 있으라고 하고 엄마는 후라이팬을 사러 나가네요.
아가만 데리고 가고 기다리라하는데 후라이팬하니까 아이들이 빵의 새로운 팬케잌 종류인지 알고 몰래 따라갑니다.
두근 두근 어떤 맛있는 빵일까..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엄마를 따라가네요.
후라이팬을 사서 집에 가려고 하니 아이들이 실망하네요.
맛잇는 빵이 아닌거에 말이죠 ^^
하지만 엄마가 맛잇는 팬케잌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이 신나서 엄마와 함께 팬케잌 반죽을 해요
반죽을 후라이팬에 넣고 보글 보글 거품이 올라오면 뒤집어..윽..
하하 아직은 요리에 서투른 꼬꼬맘 팬케잌 뒤가 시커멓게 타버렸네요
배도 고프지만 탄거말고 맛있는 팬케잌을 달라고 아우성이네요..
그때 마침 저 멀리 군고구마 장사가 왔어요..
누가 다 사가기 전에 가서 사야지 엄마 꼬꼬맘이 서둘러요..
그런데 아빠가 퇴근하시다가 군고구마를 사오셨네요.
배고푼 우리 친구들.. 아빠보다는 군고구마가 더 반가운가봐요..
호호 불면서 맛있게 군고구마를 먹었어요.
뿌웅!~~ 아니 이런 누가 방귀를 꿨을가요..
책을 보면서 찾아보세요..
우당 탕당.. 덤벙거리는 초보 엄마 꼬꼬맘..
저도 덤벙거리고 잊어버리고 잘 못하는 초보맘.. 꼬꼬맘을 볼때마다 동변상련<?>의 마음을 느끼면서
더 재밌어요.. 우리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제가 더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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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 (바이올렛)
http://book.interpark.com/blog/k760201/3544277
http://blog.naver.com/na080519/15017196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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