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맘스쿨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게 된 이 책 너무 너무 감사한다.일주일동안 여유를 갖고 천천히 읽어 내려갔다.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예전에 알았던터라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써내려 갔는지너무 궁금하고 꼭 읽어보고 싶었기에 정독하며 한자한자 안놓칠려고잘 내려갔다.처음엔 좀 딱딱하구나 싶었는데 읽으면서 어느순간그 책에 동화되고 챕터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기 시작했다.청소년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꼭 한번 읽어봐야하지 않나 싶다.꿈이 없는 삶은 말 그대로 의미가 없어 보이고 재미도 없어 보인다.꿈이 있기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하면서실패도 맛보고 그 실패 속에 또다른 희망을 품게 되고더 나아가서는 나뿐 아니라 타인까지도 생각하는 성공지향적인목표를 위해 내달리는 삶...얼마나 멋진가 싶다.사람은 혼자일때 외롭다.슬프다.두렵다.하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을 격려해주고 사람들앞에서자신의 꿈을 당당히 밝혀 그 꿈을 이루고자 노력해 나아갈때비로소 자신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거...^^남을 짓밟고 올라가는 삶이 성공이 아니라 남과 함께어우러져 나아가는 삶 이웃을 생각하는 삶이더 행복하다는걸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고도원 이분 참 멋지분이다.이야기도 참 맛깔스럽게 잘 쓰셨고읽는 이로 하여금 술술 머릿속에 잘 들어오게도 쓰셨다.책이란 정말 얼마나 가치있고 의미있는 것인지 다시금 깨닫게 된다.전업주부로 산지 어느덧 3년째...이젠 나만의 행복한 시간이 생겼다.책을 읽으며 그 책을 벗삼아 책과 이야기하고 책을 통해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기에 너무 너무 행복하다.아직 초등3학년인 우리 아들에게 이책 중 마음에 드는챕터 하나만 골라서 읽고 마음에 와닿는 글은 밑줄을 쳐보라고 했다.위험한 습관,중독에 빠지지 않기 이 챕터를 읽고우리 아들은 아버지는 저를 야단치는 대신 맑은 물줄기를 대주셨습니다.그 구절에 밑줄을 쳐 놓았다. 왜 마음에 들었냐고 물어보니답하지는 않고 그냥 웃기만 한다.아직은 자신도 이해가 가지 않는걸까??아님 엄마가 해보라해서 어쩔 수 없이 한건지도??암튼 녀석이 더 자라면 이 책을 통해 꼭 꿈을 갖고나아가는 멋진 사람이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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