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갖고 사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머리속으로는 느끼고 있지만
막상 아이와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해본적이
여태껏 한번도 없었던것 같더라구요.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지금 당장 눈앞에 펼쳐진 현실에만 연연하면서
살아온것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많이 갖게 되더라구요.
<위대한 시작>이란 책은
그런 제가 읽어보면 느끼고 배우는것이 많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물론 저희 아이들이 직접 읽어보아도 너무 좋을만한 책이였구요.

책 첫페이지에 적혀있는 고도원님의 한마디가 참 희망을 전해줍니다.
고도원님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진정 어린 메시지를
매일 아침마다 전해주시는 분이예요.
또 아침편지 명상센터인 <깊은 산속 옹달샘>을 운영하기도 하시며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깊은산속 링컨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소중한 꿈을 찾고
세상에서 리더로 성장해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
아주 좋은 일을 하고 계신분이더라구요.

이 책은 총 5개의 소제목을 갖고 이야기를 풀어 놓았어요.
1장 네 가슴에 꿈의 북극성을 띄워라
2장 몸과 마음, 기초 체력을 튼튼히!
3장 진정한 관계 맺기, 꿈의 네트워크를 만들자
4장 10년 후의 나를 만드는 위대한 '2분 스피치'
5장 꿈의 징검다리 읽기와 쓰기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도전정신과 용기라고 하네요.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도
내가 과연 잘할수 있을까 망설이거나 머뭇거리게 될때도 많고
시간만 허비하고 결국엔 실패하게 될까봐 시도조차 못할수도 있는데
꿈을 정하고나면 일단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도전을 해보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혹 그 꿈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러한 경험 하나하나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큰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을 하고
도전을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도전하는 당신이 아름답다는 말도 있잖아요~

또 어린 나이때부터 너무 현실적인 꿈을 갖기 보다는
정말로 하고 싶은 꿈을 갖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허황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현실이 되어가는 세상이 되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만을 위한 꿈을 갖기보다는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는 '꿈너머꿈'을 가지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모두가 이런 꿈을 갖고 꿈을 실현 한다면 밝은 미래, 건강한 세상이 될것 같아요.

이 글의 저자가 지금처럼 훌륭한 작가가 될수 있었던것은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음속의 멘토를 심어주고 어릴때부터 꾸준히 책과 친해질수 있도록 해주시고
지금껏 살아오면서 많은 도움이 되도록
가르침을 주신 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훌륭한 부모 밑에서 훌륭한 자식이 자라는구나란
평범한 진리를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이 책은 질문을 하면 답을 하는식으로 전개가 되는데요
책을 읽는 내내 마치 훌륭한 강의·강연을 듣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사적인 인물이나 연예인, 축구선수 등 훌륭한 인물들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를 풀어 놓아서 더욱 이해와 공감이 갔어요.
체력의 중요성,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것,
평소에 일기나 편지등으로 꾸준히 글쓰는 연습을 하는것 등
모든 구절을 읽을때마다 고개가 끄덕여지더라구요.
알고 있어도 실행을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이런 양서를 통해서 새로이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I am Great,
You are Great,
We are Great!
누구나 다 위대함의 씨앗을 갖고 있다는 말이 큰 희망으로 전해져 옵니다.
나 자신에게조차도 잘 하고 있는것을 말하기보다는
못하는것을 들춰낼때가 오히려 더 많은데
누구나 소중하고 위대함을 갖고 있다는 이 말이 참으로 가슴에 와닿고 힘이 되네요.
나와 아이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대할때에도
항상 이 말을 염두해두고 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을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이나
한창 꿈을 키우면서 자라나야할 청소년들이 읽어보면
더할나위없이 좋을만한 책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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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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