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여름마다 진행하는 재밌는 공연 ^^.. 방학을 맞이하여 올해도 어김없이 아시테지 국제 여름축제를 연다.
그중 우리가 본 공연은 일본 우메미트렁크 인형극단 의 우라시마다..
비가 정말이지 엄청나게 와서 ㅠ.ㅠ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백만번 고만하다가 나선길이당 ..
세종문회회관 예음홀에서 공연을 하는데..
회관 앞에 1층이 아니라 돌아가서 뒤쪽 예술동 1층이다..
입구에 팜플렛과 공연 정보 그리고 우라시마를 보고 나서의 한마디 ^^..를 적을수 있는 란이 있었다.
티켓팅 하는 곳은 1층에 마련되어 있다.
공연장 입구에서 한컷 ^^..
아이들을 배려해주셔서 앞에서 부터 아이들만 앉게 해주셨다. 일찍 간 덕에 맨 앞줄에 중앙에 앉아서 공연 관람
배우분 두분이 일찍 앉아있는 아이들과 소통(?)을 열심히 ^^..
지루 하지 않게 도와 주셨다.
15분 부록 공연 염소이야기는 ^^..
울 돌쟁이 꼬맹이도 너무 좋아했다. 인형 친구들하고 음악이 함께 어울어진 공연 이라 그런지.
돌쟁이 아가도 재밌게 봤다.!~~
두번째 일본판 용궁설화..
한 어부가 고기를 잡으로 바닷가에 나갔다가 우연하게 거북이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그 거북이 용궁의 공주였고 용궁에 초대를 받아서 3일을 머물며 즐거운 시간을 갖다가
문뜩 어머니가 그리워 떠나겠다고 하자 절대로 열어보지 말라는 상자를 주고
어부는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안의 살림 살이는 잿더미로 변하고 .
열지말라는 상자를 열어본 어부는.. 갑자기 늙게 되는데.
알고보니 용궁의 3일이 세상의 300년이었던것이다..
그리고 어부는 죽게된다.
^^. 만약 내가 어부 였다면 상자를 열지 않았을까?
아이들은 답변에 약속이니까 열지 않는다라고 적는걸 봤다. ^^..
하지만 나라면.. 아마도 열지 그 어부 처럼 열어보지 않았을까...
우라시마 설화는 사랑과 믿음 살과 죽음 인간과 자연을 이야기 하는 세대를 어울려 공감가는 공연이다.
특히 배우 머리에 인형을 세워 놓고 하는 인형극은 아이들이 극에 홀딱 빠질수 있게했고.
외국인의 인형극이지만 배우들은 한국말과 그리 어렵지 않은 공연에 아이들에게 많은 걸 선사 할 수 있는 공연 이었다.
^^.. 공연을 태교로 했던 둘째 아이가 울지도 않고 음악과 인형극에 푹 빠져서 재밌게 보았고.
5살 첫아이도 신기한듯 공연을 본거 보면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어울리면 재밌게 볼 만한 연극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배우분들이랑 한컷.. 공연장
올 여름방학 아이들과 별다른 계획이 없으시다면 제 21회 아시테지 국제 여름축제와 함께 하는걸 어떨지..
우라시마 공연 말고도 다양한 테마의 공연과 모든 공연을 저렴한 패키지로 함께 할 수도 있다니.
너무 좋은거 같다..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하는거라 광화문 광장과 경복궁 녹색체험장 교보문고등 주변에 공연을 보고
나서 놀거리도 풍부하니 올여름 21회 아시테지 국제 여름축제를 즐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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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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