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들어서 큰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자신의 생각이 커지면서 부모에게 반항하고 욕을 쓰기도 하고 방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를 않고 들어오는 것 자체를 거부하며 핸드폰에 거의 빠져있는 상태이다
초등 5학년까지만 해도 공부잘 하는 비결이라는 책들을 도서관에서나 학교에서도 모두 섭렵해서 읽어보고 자신의 생활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할려고 의지를 보였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상태여서...
답답한 마음에 이 책을 읽고 싶어서 독자평을 써보겠다고 신청하게 되었다.
일단 읽고난 느낌은 감동적인 스토리라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우리가 뭘 생각하고 해나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길잡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무언가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는데..아직은 관심이 없는 상태이다
그래도 이책을 읽혀서 무언가 자신의 생각을 바꿔가며 긍정적인 변화를 꿈꿨으면 하는 바램이다.
'꿈 너머 꿈'
나에게 이 단어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그러면서 한 편으로는 먼저 두려움이 앞선다.
내 아이가 이런 '꿈너머의 꿈'을 꿔갈 수 있을까? 그 꿈을 갖고자 할까?
편하게만 살고 싶고 편하게만 공부하고 싶어하고 있는 아이가 이런 꿈을 심고 싶어할까?
자신과 더불어 다른 사람을 돌볼 수 있는 큰 꿈이 바로 우리의 북극성임을 우리아이가 알아가 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을 통하여 울 아이가 바로 변할 수 야 없더라도 한 구절이라도 가슴에 남겨두었다가 훗날 고도원 작가님처럼 자신의 삶에서 꺼내보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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