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운영하는 고도원씨가 낸 책이에요.

작은 점 하나가 위대한 시작으로
점이 이어져 선,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가 위대하면 그 사람의 인생도 위대해진다....
머리말에 나오는 글귀인데 많은 뜻을 가지고 있는 말같아요.
세상에 아주 작은 점같은 우리 아이를 어떤 점으로 이어주고
그 점들을 또 선으로 이야기로 만들어주는건 전적으로 부모의 영향이 가장 클테니 말이죠.
오늘도 살짝 맘상해 울려 재운 달콩이 보며 또 반성하고있는 두달콩맘이네요 ㅡ.ㅡ^

네 가슴에 꿈의 북극성을 띄워라
몸과 마음, 기초 체력을 튼튼히!
건강한 관계 맺기, 꿈의 네트워크를 만들자
10년 후의 나를 만드는 위대한 '2분 스피치'
꿈의 징검다리 읽기와 쓰기
이런 주제로 고도원씨가 직접 아이들과 마주하며 있었던 일들 중심으로 나와있어요.
각 주제별 실제 상담 사례들이 나오니 주변에서 많이 들어보고
격는 이야기들이라 공감되는 질문이 많아요.
소주제별 한두장으로 간추려져있어
저처럼 짜투리시간 활용해 나눠읽어야하는 분들도 이야기 흐름 끈기지 않고 좋아요.
페이지별 실사가 들어있으니 구성도 재미있구요.
책장에 넣으면 다시 잘 안꺼내읽게되 다시 읽고픈 부분을 접어놓는 습관이 있는 두달콩맘
이번 고도원씨의 위대한 시작은 다른 책에비해 접혀진 부분이 많아요.
읽으며 아이이게 정말 해주어야하는게 무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는 책인듯해요.
아이를 정말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에 엄마의 시선으로만 아이들 보고 강요하며
아이가 느끼는 무력감 상처를 잘 못보고
그냥 이것저것 강요하고 따라오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아이가 바라는건 엄마 아빠의 따뜻한 눈빛과
사랑한다고
세상에 태어나 고맙다는 말한마디인 것 같아요.
아이가 커가며 주변 환경이 잘 맞아 별 어려움 없이 사춘기를 보내면 좋지만...
상황에 따라서 생각지 못한 복병이 많이 나오기 마련인데
그럴때 엄마 아빠가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주어야할지
구체적으로 책이나 춤, 음악 등으로 해결한 실 사례가 나오니
더욱 유용한 것 같아요.
요즘 육아에 많이 지치고 힘들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책읽으며 많이 반성했어요.
저와 비슷한 환경이나 조건이 나온 사례가 많아
읽으며 속이 정말 후련한 느낌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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