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 병아리들의 옷을 보니 계절이 겨울인것 같아요^^
보송보송 털옷을 입은 걸 보니 넘 귀여워서 껴안아주고 싶네요 ㅎㅎ
이번엔 꼬꼬맘과 아기 병아리들이 무얼 만드려나 봐요
마트에서 사는 장난감보다는 엄마와 함께 만드는 장난감이 세상에서 최고죠^^

아침부터 눈이 내리는데 꼬꼬맘이 걱정을 해요 "장을 봐와야 하는데.."
집안을 들여다보니 우아~~ 아이들이 어지르면서 신이나게 놀고 있네요^^
마구잡이로 어지르며 놀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장난감 가게, 채소 가게, 꽃 가게, 생선 가게 등 저마다 가게를 차려서 소꿉놀이하며 놀고 있답니다
꼬꼬맘이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하네요
만약 저였다면................... 어지럽혔다고 투덜거렸을텐데;;;;

아직 가게를 열지 못한 병아리가 이불 가게를 하고 싶다하여 도와주려는데 그만 벽장에서 이불이 와르르 쏟아지고 말아요
에구구구 그 바람에 아이들 가게가 엉망이 되어버린거 있죠
병아리들이 너무 속상해하며 엄마탓을 해요 '엄마 왜 이렇게 촐랑거려요!'
꼬꼬맘이 착하고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만 조금은 덜렁거리는 성격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
화가 난 병아리들은 벽장으로 쪼로로 들어가버려요
단단히 삐친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줘야할까요?!

벽장속에서의 병아리들의 모습이에요 온갖 잡동사니가 많네요 앨범, 가계부, 털실...
모두들 뒹굴뒹굴 재미있게 노네요 비밀기지같다며 꼬꼬맘 생각은 까맞게 잊어버리고 놀아요

꼬꼬맘은 걱정을 하며 장을 보러 가는데 채소 가게에서 마침 좋은것을 발견했어요 그게 무얼까요??
전 채소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
힌트는 그림속에 있답니다 ㅎㅎ

꼬꼬맘이 부르자 병아리 하나가 쪼르르, 간식먹자는 소리에 쪼르르, 쉬야 마렵다면서 쪼르르..
벽장에 남은 병아리들이 밖을 내다보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
이번에도 꼬꼬맘은 현명하게 아이들의 기분을 풀어준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또 덜렁거리고 말아요 ㅎㅎ
원제 : コケッコーさんとおみせやさんごっこ

번역을 김난주씨가 하셨더라구요 유명하시죠 이분^^
사진으론 첨 뵙는데 남편되시는분도 번역가시더라구요 오홋 +.+
성함은 양억관씨인데 미야베 미유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도 번역하시고 굉장하신 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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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하 오리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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