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꼬맘 시리즈를 받고 아들이 정말 좋아할꺼 같았어요^^
근데 역시나 제 예상이 맞았어요^^ 가끔 주말에 TV에서 꼬꼬맘하면 즐겁게 누나들과 보던 모습이 생각이나 미디어 보다는 책이 더 나을 것 같아서 신청했거든요^^

이 책을 가장 먼저 읽어 줬어요^^ 마침 택배가 왔을 때 아들이 옆에 있었거든요^^
뜯자마자 와~~!! 꼬꼬맘이다!! 하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


이 책을 딱 펼쳐서 읽어주는 순간~~!! 왠지 제 이야기 같은...^^ 아이가 셋이다 보니 ㅎㅎㅎ
꼬꼬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기도 전에 아이들이 먼저 일어나 시끌벅적하게 아침을 시작해요
엄마가 아침밥을 하는 동안 병아리들은 이리저리 왔다갔다 가만히 있질 못하죠^^


엄마가 시장보러 갈 때 머리를 쓴다고 병아리들에게 끈을 묶어서 데리고나가지만
끈이 꼬이거나 아이들이 잘 따라오지 못하고 집중을 못하거나..


엄마가 고민을 해요^^
꼬꼬맘은 밤에 병아리들을 재우고 뭔가 만들어요^^


주머니가 앞뒤로 잔뜩 달린 앞치마!! 하지만 불편
이번엔 앞으로만 주머니가 있는 앞치마...하지만 이것도 불편


엄마가 딱 좋은 앞치마를 만들었어요^^
튜브처럼 푹신하고 빙글빙글 도는 앞치마..^^


하지만 목욕할 때 앞치마를 가지고 들어올 수 없다는 내용이네요^^
대명이가 이걸 보고 어찌나 깔깔 웃던지...너무 재미있다구요^^

이번엔 꼬르륵 배가 고파요^^ 앞에 책을 읽자마자 또또~~를 외치며..^^ 대명이가 펼쳐주었어요^^
바로 읽어 주게 된 책^^


꼬꼬맘이 아이들에게 간식을 만들어주려고 하는데 프라이팬이 없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프라이팬을 사온다고 하는데 병아리들은 프라이팬이 먹는 건 줄 알고 엄마를 몰래
따라가요. ==> ㅎㅎ 이걸 보면서 대명이가 프라이팬이 왜 먹는거야? 하며 웃더라구요..ㅎㅎ


병아리들이 따라가는 모습을 보며 너무 너무 재미있다고 ^^
꼬꼬맘이 산 프라이팬을 본 병아리들은 프라이팬은 먹는게 아니라 요리 도구라는 걸 알게되요^^
==> 정말 어린 아이라면 궁금하기도 할꺼예요^^ㅎㅎ


꼬꼬맘이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
팬케익을 구워주는 거 같아요^^ 대명이가 자기도 이렇게 만들어서 먹고 싶다고 어찌나 성화던지..^^


근데 까맣게 태워버린 팬케익
엄마가 걱정하고 아이들은 실망해서 울고...근데 밖에서 "군고구마~~"


꼬꼬맘과 병아리들은 군고구마가 다 팔릴까봐 뛰어 나갔는데
마침 아빠가 사오셨고^^


맛나게 나눠 먹었데요^^
그러더니 뿌웅~~하는 방구 소리를 내니 대명이가 ㅋㅋㅋ 냄새 지독하겠다!! 하면서 웃는거 있죠^^
누가 그랬게~~~하고 물으니
꼬꼬맘~~~!! 하고 대답하면서요^^



너무 너무 재미있다면서 아직 글을 못 읽는 대명이가 잠자려고 누웠는데, 책을 봐요^^
그림만 봐도 너무 너무 즐겁데요^^
이 책은 정말 그림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또 장면 장면만 봐도 표정들이 살아있고,
또 TV에서 방송도 하니 아이에게 정말 친숙한 책인듯 해요^^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하는거 같아요.
맘스몰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니 나오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
즐겁게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책~~~!!!^^
나머지도 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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