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글와글 꼬꼬맘
꿈소담이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꼬꼬맘 시리즈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7살된 울 아들이 마지막 방송때 많이 아쉬워했는데, 책으로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답니다.
귀여운 꼬꼬맘과 아이들!
시리즈로 나온 와글와글 꼬꼬맘!
"여름 휴가를 떠나요", "꼬륵꼬륵 배가 고파요"
무더운 여름에 딱 어울리는 꼬꼬맘 시리즈입니다.
"여름 휴가를 떠나요"
시원한 앞표지!앞표지만 봐도 여름휴가 온 듯 하네요.
늘 왁자지껄한 꼬꼬맘집에 오늘은 아주 조용합니다.
꼬꼬맘은 오랜만에 여유로운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병아리들은 모두 시골 할아버지 집으로 놀러갔습니다.
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병아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름의 대표 과일 수박밭에서 맛있게 수박을 와삭와삭!
할아버지와 함께 곤충채집도 하고...
낮동안 꼬꼬맘은 여유로운 시간을 , 병아리들은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밤이 되자...
혼자남은 꼬꼬맘은 병아리들 생각으로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병아리들 역시 밤이 되니 엄마가 보고싶어져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날 꼬꼬맘은 할아버지 댁으로 왔습니다.
병아리들과 꼬꼬맘은 서로 끌어안으며 좋아합니다.
꼬꼬맘의 진짜 여름 휴가는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이 아니라 병아리들과 함께 즐겁게 노는 것 입니다.
매일 매일 아이들 뒤치닥거리에 치여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을까하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가 없을 때는 혼자서도 많은 일들을 하면서 즐깁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투닥투닥하면서 지낸 시간이 벌써 9년!
이제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에 더욱 익숙하고 즐겁습니다.
와글와글 꼬꼬맘의 "여름 휴가를 떠나요"는 이런 가족의 이야기를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이 여유롭고 좋기는 하지만 가족이 함께 있어야 즐겁다는 걸 말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여름 휴가를 떠나요"책이 재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유를 묻어보니
"나도 병아리들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난 것 같아 좋아요"라고 대답하네요.
우리집 두 꼬맹이가 선택한 와글와글 꼬꼬맘"여름 휴가를 떠나요"편은 각 페이지마다 글밤이 많지 않아 한글 공부를 하는 아이들의 한글 교재로도 좋은 것 같아요.
유치원 가기 전 남는 시간에 꼬꼬맘 책을 보고 있는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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