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글와글 꼬꼬맘
꼬륵꼬륵 배가 고파요.
가루공방 글.그림
꿈소담이
꼬꼬맘네 주방이 많이 어지럽혀있네요.
꼬꼬맘이 병아리들에게 줄 간식을 만들려고 하는데, 프라이팬이 보이지 않네요.
꼬꼬맘은 아이들에게 집에 있으라하고 서둘러 프라이팬을 사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병아리들은 엄마가 말한 프라이팬이 먹는 것으로 생각하며 엄마를 몰래 뒤쫓아 갑니다.
병아리들은 엄마가 산 프라이팬이 먹는것이 아니라서 실망을 합니다.
하지만 꼬꼬맘은 "그렇게 실망할 거 없어!이 프라이팬으로 맛있는 팬게이크를 만들면 되니까!"하며 병아리들을 위로합니다.
꼬꼬맘의 핫케이크 요리가 시작됩니다.
이 장면을 볼때 나도 '음~꼬꼬맘의 레시피대로 핫케이크를 한 번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에구 이런 그런데 핫케이크가 까맣게 타 버렸네요.
실망하는 병아리들...
그때마침 "딸랑딸랑 "군고구마 아저씨의 소리가 들려서 꼬꼬맘은 헐레벌떡 뛰어갑니다.
그런데 아빠가 양손가득 군고구마를 사 왔습니다.
병아리들의 기뻐하는 표정!정말 귀엽네요.
꼬꼬맘네 가족들은 아빠가 사온 군고구마를 호호 불며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모두들 배불리 군고구마를 먹었습니다.
그때!
뿌웅~~~~
방귀소리가 들립니다.
범인은 누구일까요???
쓰러져있는 병아리들과 시무룩한 꼬꼬맘의 표정을 보면 범인은 누구인지 알겠죠!
우리 아들 "고구마 많이 먹으면 냄새가 지독한데..."하며 웃으며 말하네요.
병아리들의 표정이 너무나 귀여운"꼬륵꼬륵 배가 고파요"편입니다.
기쁠때,배고플때,실망했을때,지독한 냄새를 맡았을 때 병아리들의 다양한 표정을 이 한권의 책에서 볼 수있어요.
맛있는 팬케이크, 따끈한 군고구마가 군침돌게 하는 맛있는 책입니다.
오늘 나도 아이들에게 맛있는 팬케이크를 만들어 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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