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blog.naver.com/mina11099/140194716278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스스로 일깨워 주고, 올바르게 잡아 주기 위해 기획된
스콜라의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내 잘못 아니야 /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17 / 스콜라>
핑계 대지 않는 아이로 길러주는 책!!!
잘못을 인정하기는 어른도 참 힘든 일입니다.
그렇다고 어릴때부터 다른 사람 핑계를 대고, 잘못을 반성할 줄 모르는 아이로 자라는 건 큰일이잖아요.
용기를 내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질 줄 아는 어린이가 진짜 멋진 어린이라는 걸 알려주는
스콜라의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17권 <내 잘못 아니야>를 읽어봤습니다.


이 책은 초등 1학년 재룡이가 주인공이 되어 1인칭 시점에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재룡이는 무슨 일만 생기면 남 탓하기에 바쁘답니다.
친구 발을 밟은 건 옆에 아이가 밀었기 때문이고,
숙제를 안 가져온 건 엄마가 안 챙겨 줬기 때문이고,
지각한 건 학교가 언덕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재룡이!!!
매사 남의 탓으로 돌리고, 핑계 대기 일쑤인 재룡이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지는 아이로 변화하는 과정이 재미있는 동화로 유쾌하게 펼쳐지는데요.
재룡이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기 행동에 스스로 책임지는 일이 매우 어려운 일이고,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알고, 자기 행동에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이
정말 용기 있고 멋진 사람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답니다.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재룡이의 섬세한 심리변화 파악이 수월하고,
책을 읽는 어린이들 역시 쉽게 공감하고, 재룡이와 함께 반성하고 성장해 갈 수 있는 듯해요.
2살 터울의 빈앤준 형제도 하루에도 몇번씩 형때문에.... 동생때문에....라고 말하는 습관이 있는데
핑계 대지 않는 아이로 길러주는 책 <내 잘못 아니야>의 재룡이 이야기를 읽고,
자기 행동에 핑계 대지 않고, 늘 자기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꽤 괜찮은 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책의 마지막에 소개된 책임감을 길러주는 8가지 습관입니다.
어른도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기는 참 어렵잖아요.
하물며 아이가 잘못을 인정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일거예요.
더구나 아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순간 혼날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많기 때문에 스스로의 잘못이나 실수를 더 인정하지 못한다고 해요.
어릴적부터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이라는 잘못됩 습관이 생긱지 않도록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참 좋을 것 같은 책이랍니다.
그리고 가끔 아이들과 공연장이나 체험장에 가 보면,
자기 아이에게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가르치지만,
정작 본인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도 모르는 척하고, 사과하지 않는 엄마들을 볼 때가 있어요.
아이의 모든 습관이 그렇겠지만, 단순히 아이만의 책임으로 잘못된 버릇이 생기는 건 아닐거예요.
스콜라의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는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보고,
아이에게 올바른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스콜라의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참 맘에 드는 책입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하는 책.
그리고 좋은 습관을 위해 실천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책.
유쾌하고 재미난 스토리 속에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잘 녹여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스스로 고쳐 나가게 도와주는 기특한 책이네요^^
애플맘
바로 1인칭 시점에 있다는 거..
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