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저희집에선 이제 끝났습니다. 일 년동안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강사슴벌레 등등 지겹게 키웠습니다. 이젠 벌레 사달란 소리 안하지 싶은데 그래도 무언가를 끊임없이 키우자고 합니다. 금붕어를 처음 시작으로 햄스터, 거북이, 달팽이, 올챙이, 누에 등등 갖가지 다 키우고도 모자라 지금은 미꾸라기와 열대어 키우는데 앞으로도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개미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지금 맘스몰에서 파는 앤트~ 생각중인데 아이들 요구 호기심 다 만족시키려니 벌레 싫어하는 엄마는 죽을 맛입니다. 참말로
어쨌든 잘 키워보세요 아이들은 참 좋아합니다 특히 사내놈들은 벌레들 싸움 시키기도 하고 서로 자기 게 멋있다고 자랑도 하고 그런답니다. 동아리 형태로 모여서 연구도 하고 나름대로 공부도 하더라구요 ㅋ
지호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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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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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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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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