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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맘

글쓴이 나나

등록일 2013-08-24 23:32

조회수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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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진

저자 : 우경진
저자 우경진은 첫아이를 키울 때는 대기업 기획과장과 호텔 홍보팀장을 하며, 하이힐을 신고 책가방을 들고 아이의 손을 잡고 뛰어다니며 살았다. 둘째 아이를 낳고 박사 과정을 시작하고 교수가 되면서, 논문과 우유병과 초등학생 문제집을 양손에 잡고 날아다니며 살았다.
대한민국의 보통 남자와 이혼하지 않고 사는 것이 스스로 가장 대견하고, 신설하는 학과의 첫 교수로 임명. 저서로는 <업그레이드 유어셀프>, <엄마형 리더십>, <미라클, 서비스 마인드>, <호텔기업 홍보전락>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일은 놓지 말고, 사랑은 잃지 말고, 아이는 붙잡지 말고 가라!”
워킹맘은 고달프고 슈퍼맘은 버거웠던 일하는 여자들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오늘도 맞벌이 가정의 여자는 현명한 아내, 좋은 엄마, 착한 며느리, 대견한 딸로 살아가면서 사회인의 의무도 똑소리나게 잘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며 가정의 안주인과 회사의 관리자 역할 사이에서 갈등한다. 이런 문제들은 일을 포기하고 전업주부가 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 다시 일하는 여자로의 삶을 꿈꾸게 되므로 일과 육아, 사랑받는 아내로 살아야 하는 문제는 여자들이 평생 안고 가야 하는 숙제인 셈이다. 행복하려고 선택한 남자와의 결혼, 사랑하는 아이, 경제적인 윤택함과 성취감을 가져다주는 일, 이 모두를 포기하지 않고 잘 해내는 방법은 없을까?

극성부리지 않고 엄친딸 엄친아를 기르고 싶은 그녀들에게 전하는
육아, 사랑, 일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스마트 맘의 지혜

<스마트 맘>의 저자 우경진 교수는 20대에 대한민국의 평균 남자와 결혼한 후, 부모의 도움 없이 남편과 유학길에 올라 호텔리어로 변신했다. 매일 호텔로 출근해 화려한 타이틀 뒤에서 고군분투하며 커리어를 쌓아가던 30대에 이미 한 아이의 엄마였던 그녀는 모두가 부러워하던 홍보실장이라는 자리를 버리고 둘째 아이를 계획하며 다시 공부를 시작했고, 마침내 대학교수가 되었다. 우 교수가 하이힐을 신고 우유병과 문제집을 양손에 들고 뛰어다니며 일에 참맛을 느껴가던 40대를 지나는 사이, 딸은 유학길에 올라 명문대를 졸업하고 금융가 입성을 거쳐 엄마의 뒤를 이어 교육자가 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공부가 취미인 아들은 엄마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엄친아로 자라났다.
부부가 20여 년 동안 강단에서 수많은 제자를 배출하면서 속 한 번 썩이지 않고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아이들과 단란한 가정을 가꾼 비결에 대해서 물어보면, 우경진 교수는 “일과 사랑, 육아의 균형을 잃지 않았던 것뿐”이라며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힘들다고 하지만, 하나씩 우선순위를 정하면 세 마리 토끼를 잡는 것도 가능하다”고 답한다. 이 말은 모든 것을 잘 해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다 이루어내는 사람은 드물며, 다만 상황에 따라 먼저 해야 할 것과 더 집중해야 할 것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하나씩 이루어나가면 좀 더 유연하게 살 수 있음을 뜻한다.

 

 

 

 

행복하려고 선택한 남자와의 결혼, 사랑하는 아이,

경제적인 윤택함과 성취감을 가져다주는 일,

이 모두를 포기하지 않고 잘 해내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의 말대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만난 책

 

기대를 버리는 대신 베풀고 기다리면 , 인생은 기대 이상의 보답을 준다.p134

아이를 키우면서 생기는 불안, 조급중 하나가

혹시나 나의 부족으로 더 잘 될 수 있는 아이가 정체되면 어떻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보면 조바심을 내게 되는데.. 기다리고 베푸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권한 위임의 법칙(empowermenr)'

자신의 권리를 타인에게 양도하면 자율성이 생긴다는 마케팅 법칙

 

아이들이 클 때 직장인 엄마의 고충이 시간인데 ,

아이들 스스로 밥 차려먹고 학교가는 과정등 혼자 해야만 하는 일들..

엄마에게는 최선을 다하지 못한 자책감도 들지만

임파워먼트의 장점인 자율성을 키워준다는 점에서는 불변의 진리라는 사실..

 

솔직히 이런부분에서 많은 여성이 자신의 job을 포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읽다보니 위로가 되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정답을 줘야할지 아니면 기다려야 할지

어느 때 쯤 개입해야할 지 선택을 하며 살아왔다

돌아보면 더 기다렸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고

나름 '잘했어'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맘은 있다

 

저자의 경륜.. 세월이 가야만  알 수 있는 지혜를 만나고 나서

다시금 아이들 돌아보았다.

'더욱 사랑해줘야지~~'

 

 

 

스마트 맘

소득이 없는 일에 에너지와 감정을 소비하지 않는 쿨하고 진화된 여성p197

저자의 정의 처럼 나도 스마트 맘이 되어보리라 ~~

 

 

맘스쿨을 통해 귀한 책 읽게 된 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dhqkak7/80196670313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727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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