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관련책 다 거기서거기라고 생각했는데 이책 참 솔직하고 유쾌하게 잘 나왔어요.
심각한 환경문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해줘서 쓰레기 문제를 어린이들부터
정확하게 인식하게 할 수 있었던 기회였답니다.
독특한 일러스트가 눈길을 끌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집에서 나부터가 당장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실천할수 있는지 실천방법이 나와있어요.
쓰레기통 '미스터통'과 변사또 가족의 좌충우돌 지구촌 살리기!!

어? 쓰레기 라는 말에도 어원이 있었군요. 쓸어기라는 옛말에서 유래된 단어라고 합니다.
아빠랑 야구를 보고난뒤 쓰레기를 줍는모습이 포착되어 인터넷에서 유명해진 변사또!
요즘 아이들이 극히 공감할 그런 에피소드네요. 잼나요^^
변사또는 그뒤로 더욱 더 열심히 쓰레기를 줍는 소년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쓰레기, 환경, 지구에 위협을 주는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지요.

비닐봉지는 500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답니다
환경호르몬의 발생, 다이옥신의 피해.
환경에 가장 나쁜 주범이 되는것이 바로 일회용 사용이죠. 요즘은 저도 장바구니 꼬박 챙기는데
50원, 100원이 아깝다는 사실이 오히려 환경을 지키는데 일조를 했던것 같아요.
조금 불편한 점을 감수한다고 해도 사실 마트나 시장에서 받아오게 되는
비닐봉지도 집에오면 다 처리불가잖아요. 이책보고는 좀더 아름다운 지구인이 되고자
노력한답니다. ㅎㅎ


하얀색 좋아하지 마세요~
광택제를 팍팍쓰고 있는 주범입니다. 그리고 주방 타월도 증강제라는 약물을 첨가하며, 화장실용 화장지는
유연제도 마구 넣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흑흑, 불을 끄고 화장지를 사용한 부분을 살펴보니 반짝반짝
빛이 나고있더군요.
자연적인것을 거스르는 요즘 다시 되돌아오는 폐해는 정말 심각해요.

휴대전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콜탄이라는 광물이 꼭 필요하답니다.
그런데 이 콜탄이 국립공원, 고릴라의 마지막 서식처에 많아 마구잡이로 캐내는 바람에
고릴라의 생명이 위협을 받을 지경에 이르렀다네요.
고릴라야, 미안해
우리집도 쓰레기로 나가기전 만들기 상자로 우선 들어간 다음 도저히 할것이 없으면
그때서야 밖으로 나가요. 요즘 바뀐것이라면 그정도네요. 페트병부터 잘라서 집에 유용한 물건재활용하려고
칼을 사용하고 있었더니 울딸이 신기한듯 쳐다보더라구요. 생각의 전환인데..귀찮다는 이유로
환경에 참 무심했습니다. 내가 살고 내 후손이 살아갈 지구인데 말이죠.
이책 보면서 4월4일이 종이 안쓰는 날이라는것도 알게되었어요. 그랬구나...달력에다 동그라미 일단 그어놓구요;
재생종이 만들기 방법이 자세히 나와서 솔깃하긴 했는데 그 정도까진 어떻게 할수 없다고 해도
4월 4일 하루만이라도 종이를 사용안해볼려구요. 나부터 할수 있는 환경지킴!!지금 당장 실천할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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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맘
핵심 주제를 팍팍~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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