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정체불명 쓰레기통 '미스터 통'과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된다!
아빠와 함께 축구장에 놀러 간 변사또.
축구가 끝난 뒤 오지랖 넓은 아빠 덕분에 축구장의 쓰레기를 줍게 된다.
그런데 그 모습을 찍은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가고,
'쓰레기 줍는 소년'으로 화제가 되면서, 졸지에 쓰레기 줍는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하는 위기에 처하고 만다.
어쩔 수 없이 '쓰줍소'가 된 변사또는 정체불명의 쓰레기통 '미스터통'을 만나게 되면서
쓰레기, 환경, 지구 등에 차츰 관심을 갖게 되는데…….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를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되네요.
마트에서 장보기는 모두 포장된 제품을 가져오다보니 그리고 재래시장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비닐봉투에 물건들을 담아오다보니
비닐봉투의 사용이 그렇게 많다고 느끼지 못했어요.
그런데 숫자로 들으니 엄청나네요--;
거기다 바다 동물들은 비닐봉지를 무서워한다니.....
바다에 떠다니는 비닐봉지를 먹이로 착각해서 먹었다가 목에 걸려 숨을 못 쉬거나 위장에 가득 차서 죽게 된다네요.
그리고 종이의 사용....
현이들이 좀 크면서 그리고 저도 A4용지를 마구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조금 낙서하고 버리고 이면지 사용하겠다고 하면서도 여기저리 널려있으니 또 그냥 버리게 되고....
나만의 특별한 재생 만들기라는 페이지가 있는데
나중에 현이들과 한번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는 글이 많아서 읽기 힘들 줄 알았는데
웹툰형식이라 재미있게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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