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세 딸이 쓴 독후감입니다=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
만들기 시간에서부터 시작된 도도와 보무, 그리고 고물상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항상 환경을 보호해야한다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요.
하지만 정작 직접 실천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하는 저에게 아주 의미있는 책이 도착했어요.
바로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라는 책입니다.
우리가 쓰레기라고만 인식했던 소중한 자원들이 우리주변에는 정말 많더라고요.
음식물 쓰레기마저도 소중한 자원이라니, 참 놀라운사실인것 같아요.

고물상 할아버지와 쓰레기 특공대에는 알찬 정보들이가득해요.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도우는 익살스런 그림과 글이 한데 어우러져 내용이 쏙쏙 들어오고요.
책 중간 중간 직접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지렁이 화분 만드는 방법등 생활에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재활용에 대한 정보를 찾기 시작했어요.
좀더 색다르게 재활용 할 수 있는 것은 없을지 정말 궁금했거든요.
그러다가 저는 색다른 이색 헤어쇼를 발견 했답니다.
*최근에는 물을 오염시키는 비누거품, 프레온가스가 가득 찬 무스 대신
환경에 유해한 상품을 취급할 수 밖에 없는 미용인들이 거리에서
'환경보호'를 일깨우는 이색 헤어쇼가 있었다.
작품에 폐품과 재활용품을 십분 이용하여 미용 용품의 대 변신을 주도했다.
네거티브 필름을 가발처럼 만들어 머리카락 대신 사용하고,
빈 샴푸용기나 고장난 라디오를 소품으로 이용한 '환경 친화적' 헤어 작품을 선보였다*
정말 색다르고 기발한 아이디어죠?
그래서 제가 이 헤어쇼를 참고해서 [재사용[과 [재활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졌답니다~^^
]우리 주변의 재사용]
우리 주변에서 생기는 재사용은 무엇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작아진 옷과 신발 등을 물려주는 것이 있을 거예요.
또 아나바다 시장에서는 옷을 기부받아서 재사용이 가능한 옷은 판매하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옷은 재활용 하여 인형을 만드는등 리폼의 재료로 쓰인다고 해요.
이렇듯 재사용 가능한 물건들은 재사용을 하고 재사용이 불가능하다면 재활용을 할 수 있어요.
대표적인 재활용 물건으로는 우유곽이 있는데 휴대폰 거치대, 양말등의 속옷을 넣는 보관함, 미니 서랍, 화분등으로 멋지게 재활용 할 수 있어요.
또한 재사용도 가능한데, 공장으로 보내진 우유곽들은 깨끗이 세척하고 모양을 잡아 다시 우유곽으로 탄생이 가능하다네요.
우유곽 말고도 우리 주변에 재활용 할 수 있는 물건은 매우 많아요.
그러므로 주변을 잘 살펴서 물건을 허투루 쓰고 버리지 말고 항상 환경을 생각하면서
물건을 사용한다면 누구나 쓰레기 특공대가 되어서 환경을 소중히 아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저 자신이 먼저 변화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쓰레기 특공대 대원되기 다짐서를 작성해 보았어요!
쓰레기 특공대 대원되기 다짐서
나는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자원을 낭비하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하나,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 하겠습니다.
둘, 재사용과 재활용을 일상화 하겠습니다.
셋,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 하겠습니다.
나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이 세가지 약속을 모두 지켜
꼭 쓰레기 특공대 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것을
스콜라 도서탐험대 8기 친구들 앞에서 다짐합니다.
저는 이 다짐서의 내용을 꼭 지켜서 멋진 쓰레기 특공대 대원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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