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즈덤 하우스에서 책을 보내주셨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똥과 방귀에 대한 지저분한 이야기를 가볍고 명쾌하게 풀어낸 동화책입니다.
최근 아이들 책의 글과 그림을 담당하시는 분들에 대한 소개글은 참 재미있고 가볍습니다.
우리때는 연력을 쭈욱 써내려가고 기품있는 것만을 추구했는데 좀 더 궁금해지고 상상하게 되는
소개글이에요.
배탈의 이유와 원인을 탐정의 시선으로 요약해서 해결하는 스타일의 사건형식을 띄고 있는데
탐정화일로 사건을 나열하고 있어 아이들의 논리적인 생각과 더불어
글쓰기의 원칙이나 방법을 알 수 있게끔 구성하셨어요.
그 것도 굉장히 웃기게 말이죠!
그림도 아이들의 그림처럼 소박하고 직접적인데 변기에서 물이 뿜어져나오는 것이나
인체나 주인공들의 모습이 아이들의 그림처럼 재미있고 흥미있어요.
어른들도 식생활개선이나 운동을 해야한다고 모두 느끼고 있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기지못하는데 아이들에게 왜 잘먹고 골고루 먹어야하는지
소화가 잘되면 씩씩하고 건강해지고 화장실이용도 용이해진다는 사실을
좀 더 재미있게 표현한 동화책입니다.
전문가의 이야기도 더불어 부모님도 읽어보는 정보전달의 부분도 있어요.
스콜라 우리 몸 학교 시리즈인데 아들과 함께 읽었던 책은 1. 소화, 2. 순환, 3. 배뇨 중에서 1번이었어요.
제목모두 궁금해지고 재미있을 것이라는 느낌이 확~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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