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비로 고생하는 우리 둘째 녀석에게 딱 어울리는 책을 만나게 되었네요
우리 둘째 녀석은 야채를 잘 안 먹어서 변비기가 있거든요
이 책은 글씨보다 그림이 많아서 읽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도
재밌게 읽힐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네요
책의 요소요소에 간단한 질문으로 책을 읽는 아이의 식습관도 체크해 볼 수 있네요
똥싸개 탐정이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면서
왜 설사를 하게 되는지? 왜 배가 터질것 처럼 답답한지?
배가 아픈지를 과학적인 이유로 알려주네요
내용은 과학적이지만 재밌는 그림과 구성으로 읽는데 지루할 사이가 없지요
스트레스로 위나 장이 과민해 질 수 있다는 것은
예전 동화책에서는 없었던 새로운 내용도 시선을 끄네요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에게 변비에 걸리지 않으려면
야채를 먹는게 꼭 필요하다는것을 인식시켜주고
앞으로 야채를 골고루 먹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네요...
하지만 과연 실천할지는.... ㅎㅎ 지켜봐야겠지요??
몸에 관한 과학적 접근과 함께 마음가짐도 중요하다는것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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