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영어전집 뉴마메모로 영어 하고 있는 울 아이
넘 재미있어 한답니다 하루에도 몇권씩 읽어달라고 하지요
한글 책보다 영어책을 더 많이 읽는듯
영어전집이 내용이 더 짧아서 그러나 ㅎㅎㅎ
요즘은 영어전집이 필수 인거같아요
영어책 읽기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소리가 막 들리더라구요
저두 영어전집 별루 없었는데 울 영어 잘 하는 친구가
너 그런식으로 영어 안해줌 안된다고 겁주는 바람에 영어전집 들여서
열심히 읽어주고 있답니다.
주말에 비가 조금 내렸다지요
울 꼬맹이 고모가 사준 우산 쓰고 싶다고 난리네요

엄마가 "how's the weather?" 하니
"it's rainy" 하네요
이런 질문은 계속 해서인지 알고 있더라구요
비가 와서인지 울 아이 Rain 책을 들고 오더라구요
울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candy하고 cholate 책을 좋아하더라구요


비가 와서 마메모가 별루 행복하지 않대요
울 흐니는 비가 보슬보슬 오면 우산 쓰고 나가는 걸 좋아하는데...

마메모는 문을 열고 나가요 계속 비가 오고 있어요

장화를 신고 우산을 들어요

천둥 번개가 쳐요. 마메모는 무서워요

무지개가 떠요. 햇님이 비추네요
영어전집 뉴마메모 있으니까 상황에 따라
맞춰 읽어줄 수 있어 더 좋은 거 같아요

한참을 놀다가도 잠잘 때가 되서는 꼭 책을 읽고 자야 한다는 울 아이
베갯머리 책 읽는 것은 성공한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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