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즈덤 하우스 책품달 꾸러미 노마의 발견11 토론하는 위인동화 어떻게 해냈을까? 한국의 위인들
이전 세계의 위인들편에서는 얼마나 노력했나가 주제였는데 한국의 위인들의 주제는 어떻게 해냈을까? 입니다. 우리 한국 역사속에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어떻게 자신을 이겨내고 큰 업적을 이루어내서 훗날 우리에게 이름과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는지도 위인전이나 역사책에서 들여다
볼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께 한국의 위인들이 자신들의 업적을 그냥 이룬것이 아니라 어
떻게 해냈을까도 들여다본다면 색다른 재미 또다른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머리 이율곡 이야기에서도 이율곡 위에는 훌륭한 신사임당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임진왜란을 예측한 이율곡이 주장한 유명한 십만양병설이 받아들이지 않은 까닭까지 생각해보고 훌륭한 어머니 아래 훌륭한 이율곡이 존재한다는 것은 왜일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한가지 스토리 주제를 놓고 여러 방안에서 달리 들여다 보는것은 생각과 본질의 차이점도 발견할 수
있고 위인들이 어떻게 이루고 해내었는지에 대해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옛 역사속에 계급제도에 따른 차별도 들여다 볼 수 있고 기생의 아들로 관아의 노비였으나 재주가 뛰어나 벼슬에 오른 장영실은 옛날에 날씨를 예측할 수 있는 측우기등 하지만 세종의 가마가 부서져 관직에서 물러나는 비운도 있었네요.
이러부분을 보면 자신을 뛰어넘어 역사속에 남은 위인들에게도 아무리 큰 업적을 이루었어도 한가지
실수로 인해 자신을 내려놓을수도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그 이후 기록이 없다니 장영실의 기록을 더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정말 아쉽네요. 세계의 위인에 비교하자면 에디슨에 비추어도 될 큰 업적을 이루신분인데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이 정말 궁금하군요.
미천하고 여러운 출생을 딛고 큰 성과를 이뤄낸 장영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부분 읽을때는 현실에 어려운 자신도 끝없이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교훈 이뤄낸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항상 성실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위인의 업적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현재 논리와 사고를 필요로 하는 교육에는
더할나위 없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위인전이 주는 가르침이 이것이다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왜이럴까라고 한번더 생각해보고 주위 친구들과 함께 의견도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한창 자라나는 저연령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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