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에 박힌 물고기 잡는 법을 탈피하고 글로벌 시티즌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자녀교육
『우리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는 세계의 다양한 관습과 문화를 연구하며 장기적인 트렌드를 예측, 전망하는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가 전 세계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목격하며 인류의 다음번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다양한 연구 자료, 사례 등을 통해 아이들의 교육을 놓고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의 모습과 세계의 교육트렌드를 보여주지만 어느 쪽도 정답이라고 얘기하진 않는다. 다만 한 가지, 지금 당장의 시험성적이 중요하지 않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우리가 전통적으로 가져온 직업의 50%가 사라지고, 60%는 우리 세대가 생각지도 못한 분야의 직업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러한 미래화의 속도를 고려하여 세상을 둘러보고 다른 나라에서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다른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특정한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출판사 서평
지구촌 자녀 교육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당신이 알고 있는 미래가 아니다
더 이상 부모 세대가 아이들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21세기의 부모는 21세기 아이들만큼이나 자녀 교육에 창의성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아이들 세대의 특징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세계의 흐름을 읽으며 좀 더 유연한 사고를 할 필요가 있다.
당신이 지금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당신 자녀의 인생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
글로벌 시티즌Global Citizen, 우리말로 옮기자면 지구시민으로 자연스레 성장시켜나가기 위해 부모의 선택이 필요할 때다. 자기 자식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 다 이해한다. 그런데 이제는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한 발짝 더 나아가 생각해보자. 지금 이 책을 들고 있는 당신과 같은 부모들이 당신의 아이 그리고 미래 세대의 행복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당신 자녀의 인생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아이들의 시험은 끝나도 인생은 계속된다.” 되새겨볼 만한 구절이다.
_이어령, 초대문화부장관
모든 것이 컴퓨터와 그리고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우리 때와는 다르게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고 없어지고 있다.
우리 아이들 미래세대를 위해서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그리고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것인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책의 저자는 그런 모든 것들을 연구한 결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첫장에서 작가 송은주씨가
"바다를 미치도록 그리워하게 하자"
물고기를 잡든 배를 만들든, 아이가 좋아하고 행복하다면..
우리 아이들이 더이상 학벌이나 학업성적만이 아닌 다른 시대가 눈앞에 펼처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지구촌의 일곱 부모님들이 지금 하고 잇는 여러가지 이야기에 대해서 나와있다.
그냥 작가의 책 내용이 아니라. 정말 살아있는 그리고 지금도 행하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
핀란드의 테드 아빠와 무시무시한 입시경쟁, 목표는 코스모폴리탄! 미국 상류층 멜라니의 엄마
상하이의 타이거맘과 늑대 아빠의 등장, 홈스쿨링을 선택한 샤니아의 엄마
자유학교를 선택한 코알아대디 마이클 아빠, 글로벌 인재를 목표로 키우는 인도 샤미르의 아빠
인문학 소년으로 키우기 위한 제리미 엄마의 선택..
나의 아이를 위해서 내가 과연 할 수 있는건 무엇일까.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걸까라는 의문을
품었다면 당신은 지금 제대로 잘 가고 있다.. 그렇게 의문을 품고 아이와 나에게 교육에 대해서
오답을 제거하고 내아이가 새로운 시대의 중긴공으로 무대에 설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어느새 아이로부터 절절한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들을수 있지 않을까요 ^^.
p 175 에 성공한 모든 인간의 다섯가지 공통점에 대해서 나와있다.
첫번째 성공태도 : 자기조절과 자기 절제 역활
(마시멜로 테스트 : 15분간 참을 수 있는 능력)
두번째 성공태도 : 연마지향성
(도전을 피하는 아이와 새로운 기회로 여기는 아이)
세번째 성공 태도 : 투지와 인내력
(투지,장기적 목표를 향한 인내와 열정)
네번째 성공태도 : 자기 효능감 (성공의기억,관찰,직접표현의격려,생리적신호)
(스스로를 다독여 일어서게 하는 힘)
다섯번째 성공태도: 탄력 회복성
(아이의 어취력을 결정하는 충동 제어력)
다섯가지 태도의 공통점, 비인지적 역량
이 다섯가지 태도를 갖춘 아이들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각 시대가 원하는 인재로서 시대를 이끌어 왔다.
그들은 앞으로도 융.복합 능력을 갖추고, 자신과 환경 상이에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변형시키며
주위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교육과 문화는 살아있는 유기체와도 같아서 상상할 수 없는 변화의 가능성과 새로운 현실 구성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죽어 잇는 공정적인 것들로 내 틀을 채우지 말고, 사람들과 접촉하고 상호작용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구성하는 현상에 대해 치열히 고민한다면
우리는 곧 다가올 미래에 우리 아이들을 멋진 서사의 중인공으로 변신시키는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 교육은 가슴과 가슴을 이어 붙여주고 인간과 자연 집단과 집단사이에 이해의 다리를 놓아 주는 교육이어야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문화를 알고 다양한 이웃문화들과 함게 화목하게 어울릴줄 알아 성숙한 지구시민으로 거듭날
응원하는 교육, 앞으로의 세상은 세속의 성공 잣대가 아닌 자기만의 방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잔잔한 공명을 일으킬 수 있는 아이들로 가득하게 만드는 교육이야합니다.
우물안의 개구리가 아닌 뭔가 멀리 세상을 바라볼 수 있고 멀리 내다보는
그런 아이가 되도록 항상 격려하고 도와주어야 겠다고 이책을 보며 생각했다.
내 아이가 익숙한 세상에서 걸어나오 세상 밖에서 자기 세계를 다시 바로보는 시도와 시점을 미래로 옯겨 질문과 재구성하는 용기
그리고 무수한 가능성들 중에서 절대로 답이 될 수 없는 오답을 제거해나가는 수고가 오늘 이순간에도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물고기 잡는법은 이제 무의미합니다.
바다를 미치도록 그리워하는 법을 알려주어 아이 스스로 배를 만들든, 수영선수가 되든
꿈의 크기를 무한대로 키우며 세상을 알차게 살아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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