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교육법-우리에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글쓴이 꽃수다

등록일 2013-10-31 10:05

조회수 1,581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교육법>

저자-이대희

 

유대인의 교육법

탈무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그들의 생활에서

실천하는 교육법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제시한 책이에요.

 

이 분야에서 많은 책을 내시고

몸소 가정에서 실천하고 계십니다.
 

유대인의 교육은 많은 돈을 들일 필요가 없고

가정에서 누구나 실현할 수 있다는 점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했지만

사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누구나 실현할 수 있지만

그것이 쉽게 실현하기는 어렵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진짜 유대인의 삶은

나와 같은 보통사람과의 삶과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고나 할까요?

 


 

5000년의 역사를 가진 토라와 탈무드


 

이것이 유대인들에게

변함없는 교과서임은

많이 알려져 있는 사실

 

그런데 어떻게 그리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었는지

그것도 참 신기하고 궁금한 일이기도 해요.


 

 

전세게 인류의 0.2%인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는 25%

미국인구 2%인 유대인이

미국 부호의 40%

 

교육과 돈을 강점으로 만든 유대인

누구나 인정하듯

분명 성공한 민족 

 

유대인의 지능은

세계적으로 평균치

하지만 그들은 우수하고자 하는 열망

탁월해야 한다는 마음이

다른 나라보다 강했던 것

 

 

 

로마는 칼로 망한 나라

이스라엘은 교육으로 세운 나라
 

일찍이

로마가 가진 칼보다 더 강한 무기는

교육임을 알았던 유대인

 

탈무드가 만들어 진 일화

 

그리고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의무교육을 실시했고

나라 전 예산의 10%,

전 세계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나라

 

그리고 출세한 유대인들은

교육비와 연구비를 후원하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고 기부를 한다.
 

이렇게 계속

민족을 살리기 위해

똘똘 뭉치는 그들의 모습

 

유대인의 교육

더 특별한 것들이 숨어 있음에

저자가 찾아낸 것은

6성 교육


 

 

유대인은

영성,인성. 품성. 다양성. 전문성. 창의성

6가지 영역의 교육을 한다는 것

무엇보다

0~12세까지는

영성. 인성. 품성으로 내면적인 교육을 한다는 점 

 

여기서 계속 저자는

탈무드식 한국인 교육법을 제시해 주는데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믿듯

토리(구약 성경-5권의 모세오경)공부를 하는 것처럼

 

다양한 종교를 갖는 우리나라에서도

성경공부를  제시한 방법은

그리 딱이다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저자는

성경이 종교 이전에 모든 인간이 읽고

그 정신을 배워야 할 교육교과서이고

단순히 종교적이라는 이유로 배제한다는 것은

교육적인 이기심이라고 했지만

 

교인에게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지만

아닌 사람에게는 그리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분명 유대인의 교육을

좀 더 자세히 알면 알 수록

본받을 점이 많은 건 사실이지요.

 

우리나라에서 조기교육이라 하면

한글. 수학. 영어.......

 

하지만 유대인의 조기교육은

인성교육

 

인성교육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는 유대인은

인생의 기초가 되는 인성을 심는 교육이

그들의 조기교육이었어요.

 

이런 내면적인 교육이 되면

우리나라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는

주도적 학습이니 하는 것.

인생을 개척하는 힘도

당연히 따라오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돈에 대해서도 조기교육을 하는데

세살부터

우리나라 나이로 5살 쯤이겠죠?

 

하지만 생후 8개월부터

안식일 저녁에 동전을 저금통에 넣게 하고

두 개의 저금통을 선물하여

하나는 자신의 저금통

하나는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저금통

 

이런 영향으로 유대인들의 기부문화는

계속되고

유대인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데도 힘이 되지요.

 

교육과 돈을 그들의 강점으로

확실히 만든 유대인


 

그리고 저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육아서를 읽기 시작했고.

처음엔 그저 몇 개월에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며

어떻게 해줘야하느 지 등이 적힌

책을 읽었고.

 

좀 더 아이들이 자란 후

좀 더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고

부모로서 갖춰야할 품성을 배울 수 있는

육아서를 읽기 시작했는데

 

그럴 때마다 생각이 든건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우린 너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모르고서 아이를 맞이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런데 유대인은

자녀교육보다 우선시 되는게

부모교육으로

아가가 잉태하면

12개월동안 부모교육을 받는답니다!!!
 

실로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건

 

부모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어서

 몇 시간 정도만 받아도

아이들을 이해하고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되었는데

 

부모가 될 준비를 갖추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부모교육이 필수과목처럼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유대인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었답니다.

 

 




 

유대인의 학교는

무척 시끄럽다고 합니다

 

토론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토론이

내 말이 옳고 니 말이 틀려가 아니라

서로 토론을 하면서

배우는 것이에요.

 

친구의 말을 경청하고

문제를 제시하며

생각을 발전시키는

 토론



선생님의 말을 받아 적는 방식이 아닌

선생님은 문제제기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토론하며

얻어내는 진리

 

아직 우리와 달라도 너무 다른 건 아닐까

이게 맞는 방법이지만

우리나라 교육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교과서는 참 잘 바뀐거 같은데

그래서

별양의 바뀐 교과서를 보고 기대를 많이 했지만

책을 살펴보다가

분명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보세요

라는 문제에

선생님이 칠판에 적어주신 답을 적은 별양

 

하지만 분명 책의 한 페이지에 있는 문제

하나만 갖고 한 시간을

아이들과 토론할 수 있는

여견이 주어지지 않은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

 

책의 분량을 1학기에 다 나가기 위해선

문제 하나하나

아이들과 토론하며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가며

진행할 수 없다는 것도 알기에

그저 안타까워할 뿐이에요.

 

그래도 이전보다는 학교 수업시간에도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에

위안을 삼고.

 

 

 

유대인들의 교육은 알면 알 수록

훌륭하지만

우리와 많이 동떨어져 있고.

따라가기 어렵단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저자가 제시한 방법들 중

그래도 우리가 해봄 직한 일

감사편지 쓰기

아이들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쓰기


 

매주 중 하루는

식탁에 각자 작은 초를 켜고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살기를 담짐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

 

계속 저자는 한국에서 유대인의 교육방법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이 제시해주었는데

 

그 중 모두 해봄직하단 생각이 든 건 아니었지만

할 만하단 생각이 드는 방법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유대인은 성년식을

13세에 하는데
 

어른처럼 넥타이와 정장을 입고

축의금을 준비하여 아이에게 예금통장으로 주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오천만원 정도

 

아이가 대학을 졸업하여 사회에 나올 때

약 1억원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는 것.


 

하지만 그들의 성년식은 또한

그냥 나이가 되어 치루는 게 아니라

열 살 떄부터 3년 동안 준비를 한답니다.



 

삶이 된 유대인의 교육법

가까이 다가가기엔

어렵단 생각도 들었지만

 

그치만

그 중

침대머리 자녀교육 만큼은

우리도 쉽게 할 수 있는 것


 

자기 전에

이야기나 책을 들려주는 것

 

사실 두남매가 침대에서 자기 시작하면서부터

점점 자기 전에 책 읽어주는 시간이

줄어들다가

거의 없어져 버렸었는데

 

얼마 전 부터

다시 자기 전에 책 읽어주는 시간이

생겨났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요청으로 말이죠.

 

침대머리 자녀교육

요거 만큼은 오래오래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밥상머리 자녀교육도

요즘

우리나라에서 많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유대인은 이미

오래전부터 실시해오고 있었기에

청소년 범죄율. 음주. 흡연. 이혼율.

세계 최저라고 하네요.

 

 

 

그리고 또 유대인의 교육 이야기는

끝이 없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결혼 한 후에

남자들이 1년 동안 예시바에서

공부를 하는데
 

이 기간 동안에 필요한 거주비. 교육비. 생활비

유대인 공동체에서 지불한답니다.

!!!!!!!!!!!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른 유대인이란 생각이

 

교육을 하는 목적은

한 명의 가장으로서

유대인으로서

또한 사회인으로서 자질을 갖추기 위해

성품과 교양과 지식과 신앙을 갖추어

가정을 이루어 나간다는 의미랍니다.

 

가정을 이뤄서 교육을 받고

잉태하고서 부모교육을 받고

 

유대인의 교육이 가정에서부터

 잘 이뤄질 수 있는 것은

부모 또한 배움이 있기 떄문이네요.








세계적으로

의무군대제대는

이스라엘과 우리나라

 

하지만 이스라엘의 군대는

대학 가기 전에 가고
 

이스라엘의 군대는

진로를 정할 수 있게 되는 곳으로

 

군사 훈련 분만 아니라

전공 훈련과

리더쉽을 배우는 곳

 

군대 3년의 기간은 자기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곳으로

 

군대-> 대학-> 사회진출로 이어지는

원스톱 국가 교육시스템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교육법을 읽으면서

유대인들의 교육방식을 세밀하게 알 수 있었으나

참으로 유대인은 그들이 믿고 의지하는대로

다른 민족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는 가부터 시작하여

유대인들의 교육은

그들의 삶은

참 많이 달랐습니다.

저자는

유대인의 탈무드식 자녀교육을

벤치마킹할 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했고.

 

하지만 그 마저도

 할 수 있겠다 싶은 것과

어렵겠단 생각이 드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유대인의 탈무드식 교육은

쉽게 따라하기는 어려운 방법이었죠.

 

하지만 분명한 건

유대인은 인성을

가장 중요시했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부모의 본보기

교육은 가정에서 이뤄진다는 점

 

교육의 기본을 잃지 말아야겠어요.

 

 

 

그리고  바로 옆의 사람과 경쟁이 아니라

그전의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됩니다.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