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실카스트?
카스트라면
학창시절
인도의 신분제도는?
카스트제도
라고 달달 외웠던
그런데 교실에서도
이런 계급이 존재한다는 것
저자는 일본인이고
일본 중학생 대학교 1학년
현직 교사를 대상을 설문조사, 인터뷰를
한 자료를 토대로 교실카스트를 조명한 책이에요.

제 기억으로는
제가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는
오히려 친구들끼리의 계급은
없었던 거 같아요.
그냥 친구 무리들이 있을 뿐이었지
그 무리마다 상하가 있진 않았어요.
초등학교 때는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괴롭힘이 있었다기보다
어떤 학급을 이끌어 가는데 있어서
주도가 되는 무리는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책에서 다양한 인터뷰와
조사들을 보니
중 고등학교가 되면서
아이들의 그룹마다
상하구조가 있고.
한 아이를 괴롭히는 게 아니므로
이지메로 생각하진 않지만
상위 그룹의 아이들은
반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하위 그룹의 아이들에게 명령조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하위 그룹의 아이들은
상위 그룹이 하는대로
따라가는
장난을 쳐도 그냥 있어야 하는
그런 분위기라도 합니다.
그런데 상위 그룹이 되는 아이들은
일본에서는 갸루상 이라고 화장 아주 진하게 하는
운동을 잘하는
최하위는 딱히 특징이라면
촌스러운 거라고 합니다.
제가 아이들이 어리기에
잘 몰랐지만
어느 카페에서 중학생 딸을 둔 엄마가
아이가 꾸미는 거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어서
안 꾸미는데
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그리고 댓글에
어떤 분은 본인의 딸도 그랬었는데
샤*인가 그런 데 립글로스를
가방에 넣어 주니
아이들이 놀리지 않았다는 댓글도 보았어요.
우리 때는
잘 꾸민다고 상위이고 그런 건
없었던 거 같은데...
소위 날라리라고 하는 아이들이
반에서 영향력이 크진 않았던 거 같고
그냥 교실에선 잘 지냈던 거 같은데
그래서 저도 우등생아이랑도 친하고
잘 논다는 아이랑도 친하고
별 허물이 없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가봐요
상위층. 중위층. 하위층
이렇게 정해지면
반이 바뀌어도
그 계층은 바뀌지 않는다고 하고.
거기에 학생들이 볼 때
교사들은 알지만
오히려 상위층 아이들에게
잘 해준다고 생각하네요.
교사들은
교실카스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학급의 주도권이
상위층에 있고
하위층은 이야기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
학급의 운영을 위해서도
상위층의 아이를 빨리 파악하여야 한다는
교사의 이야기
교실 카스트는 부정할 수도 없고
학생들은
교실카스트는
권력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교사들은 오히려
상위층의 아이들은
소통능력. 리더십이 잇고
하위층의 아이들은
재능이나 자질이 없는 아이로
능력의 차이에 의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
????
교실 카스트
저자가 일본이고
설문 . 인터뷰 또한 일본 학생들과
일본교사에게 실시한 것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왕따문제가
사회이슈가 될만큼 해결이 시급한 문제이기에
또한 10대들 사이에서 외모나 가정환경 등
서로 간의 차이를 차별로 인식하여
지위를 만들어 내고
여기서 왕따와의 연결고리가 있음에
교실 카스트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알아보자는 것이지요.
저자는
지금 현재 교실카스트에서
하층일지라도
지금은 큰 비중을 차지할 지라도
세월이 지나면
긴 인생의 찰나일꺼라
이야기 하지만.
그건 해결책이 되기엔
너무 두리뭉실한 말로 들리기도 하였어요.
다만
교실카스트의 존재를
알리고자
연구를 하고
왕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짚고 넘어가야할
교실 카스트가 있음을
사람들에게 인식하고
그 문제를 생각해 보게끔 하였습니다.
분명 누군가에게 멸시받거나
짓밟히고 싶은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같은 반 친구들끼리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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