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평단 후기 날이 지난줄 알면서도 책을 다 읽지 않아 후기를 이제야 올리게 되는군요
꽤 두꺼운 책이였는데 틈틈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육아서와 교육서를 읽어 보았고 나름 내게 유익한지 그렇지 않은지 판단 하기도 하지만
이번책은 제 선입견을 좀 넘어선 느낌이였습니다
먼저, 저자에 선입견을 가졌었습니다.
책 한권 내고 자신의 교육기관을 홍보하려는 여러 교육자 중 한사람이 라고 생각했고
제목 역시 엄마들의 민감한 곳을 골라 호기심을 갖게 하려는 의도로 지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선입견을 가졌었습니다.
책을 다읽은 지금은
참 잘 읽었다는 느낌입니다.
저자가 연구도 많이하고 정보도 많이 모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세계의 다양한 문화적 차이와 교육방법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몇권의 책을 한권안으로 축약시켜 놓은 느낌입니다.
중학생 딸과 터울 큰 다섯살 아이를 키우는 저의 입장에서는 둘다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조금은 도움을 받았다는 느낌입니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직업군중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는 절반 이상이 사라질 직업군이라는것
우리가 지금은 상상도 못할 직업군이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나타날 것이라는것
그래서 아이들의 생각을 우리의 틀에 맞추지 말고 교육시켜야 한다는것
세계 각국의 부모의 예를 들어 교육 육아 방법을 설명해 주는것
다양한 변화가 있겠지만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을것이라는 것
아이들이 어떤 자세를 가지고 생활해야할지
우리가 아이들에게 어떤 준비를 시켜줘야 할지 에 대해
지루하지 않고 유익하게 잘 설명해 준 책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에서 소개한 방법중 '유니콘 맘'의 교육과 육아 방법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생각과 현실은 다르다 느끼고 있었는데
실천방법을 알게 해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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