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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은 모험이다 : 난자와 정자는 어떻게 아기가 되었을까?

글쓴이 빨간모자

등록일 2013-11-25 13:26

조회수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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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펼쳐진 과학 논쟁,

신비로운 아기 탄생의 비밀을 밝혀내다!

 

오늘날, 아이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불과 20~30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을 여자가 가재를 낳을 수 있다거나, 아기 씨앗이 공기 중에 둥둥

떠다닌다고 믿었습니다. 난자와 정자에 대한 갖은 추측과 주장에서부터 시대별

과학자들의 엉뚱한 실험에 이르기까지, 아이 탄생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벌여 온 탐구와 논쟁의 역사를 이 책을 통해서 만나 봐요~

 

<밎기지 않지만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들>

아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했으므로 사람들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들을 믿었다는 사실입니다.

17세기 초, 이탈리아의 유명한 교수인 로프투니오 리체티는 괴물에 관한 책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인기를 얻어 세 번이나 재출간되었는데, 이 책에는 '남자와 암소가 짝짓기를

하여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들판에서 풀을 뜯어

먹거나 되새김질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 머리카락이 뱀인 사람의 얼굴이 들어 있는 달걀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암탉과 남자가 사랑을 나눈 결과였다. 어떤 여자는 아이와 가재를

한꺼번에 낳았는데, 임신 중에 가재를 본 것이 상상력을 자극했기 때문이다.'라는

내용들이 쓰여 있었습니다. 이런 황당한 이야기들은 학자들에게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심지어 그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과 히포크라테스의 이론을 가지고 이런

이야기들을 설명할 방법을 찾기도 했습니다. 중세 시대와 비교하여 발전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악마와의 사이에서 '괴물'을 낳았다고 여자들을 비난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 뿐이었다.

 

 

이제 아이도 어느정도 아이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는지 알고 있는터라

이번에 만난 지금은 모험이다 시리즈 중 난자와 정자는 어떻게 아기가 되었을까?라는

책이 아이에게 생명에 대한 의식을 바르게 잡아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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