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은 모험이다 시리즈 가운데 두 번째 책.
인간은 원숭이와 사촌?
인간과 원숭이가 비슷하다는것을 알게 된 지는 약 150여 년 정도로,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영국인 과학자 찰스 다운이 '인간은 동물에 속하며, 그뿐만이 아니라 인간은 다른 유인원들과 조상이 같으므로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니었다'라는 내용의 진화론을 발표했을 때, 사람들이 받은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머리말-中에서

인간과 원숭이는 얼마나 가까울까?
인간과 원숭이가 닮았다는 말은 예전부터 생각을 해 본 적도 있었던 것 같다.
언젠가 털 없는 원숭이라는 말을 인간으로 비유했던 걸 보면.
인간을 동물과 같이 분류한 과학자, 린네.

18세기 그림에서 오랑우탄은 거의 인간과 같이 선 자세로 그려졌다.(P25)
기린의 목이 처음부터 긴 것이 아니라고 한다.
라마르크에 따르면, 기린의 목이 짧았던 때가 있었단다.
높은 가지에 난 나뭇잎을 먹으려고 기린들은 목을 늘여야만 했는데
이렇게 목 부분을 늘이다 보니 결국 목이 길어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진화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그리고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들고 있다.
고생물학, 종의 지리적 분포, 비교 해부학과 비교 생리학, 배아들의 성장에 대한 연구 등.
진화의 비밀을 푼 역사적 순간들을 보면 어쩌면 우리도 동물의 일부이며 유인원의 진화가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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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왕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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