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더잘 시리즈- 디베이트 월드 이슈 시리즈에요.
29권 리더편이 나왔네요. 얇은 책이면서 교양서적으로 찾아 읽어보면 양식이 될
좋은 내용들이 담겨있네요.

대통령 리더십 연구소장으로 있으며 리더와 리더십 연구 분야의 전문가 감수를 거쳐
탄생된 책이에요. 누가 리더가 되어야 할까? 요즘은 '리더'로 아이들을 키워내는게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누구에게나 인기있으면서 모든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주면서 이끌어갈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답니다.
통솔력을 가지면서도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그런 '리더!!!'는 과연 누가 될 수 있을것인가.
오늘 이책을 읽으면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찾아보면 좋겠어요.

-사진 네이버-
넬슨 만넬라의 타계소식이 전해져 왔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평등 선거 실시 후 뽑힌 최초의 대통령으로
흑인인권운동 전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인물이죠
넬슨 만델라 장례식, 70개국 정상 참석했다는 소식도 접했네요.역대 최대 규모...
가장 높은곳에 있으면서 이렇게 높은 신망과 리더십을 발휘했던 사람은
타계후에도 이렇게 추모를 받게되네요.^^
이책은 어떤 집단의 사람이 리더가 되어 우리곁에 있었었는가?
타고난 리더쉽을 어떤식으로 펼쳐나갔는가?
지지를 얻었던 성공한 리더들의 모습과 또는 잘못된 리더역할로
전 세계를 전쟁속으로 몰아넣었던 리더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읽게되요.

역대 가장 악한 리더역할을 했던 히틀러가 빠질수 없습니다.
집단을 이끌기 위해 중대한 결정을 해줄 인물은 꼭 필요했지만
히틀러는 그의 뛰어난 연설을 무기로 사람들의 맘을 돌려놓기까지 했어요.
좋은쪽으로 쓰였으면 좋을 그의 능력은 유대인을 몰살하고 독재자로서 완전 권력을 누린
인물이네요.
잘못된 리더쉽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되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되는 셈이에요.

사회주의 집단의 리더들과 민주주의를 앞세워 국민앞에 선 리더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강대국을 이끌던 많은 리더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세계정세가 흔들리는...^^ 권리를 향한 많은 투쟁들 속에 이 투쟁을 이끈 리더들은
많습니다. 사회주의 이념을 넘어서 이젠 식민 지배와 인종 차별에 맞선 리더들을
살펴보네요. 인도의 독립운동을 이끈 간디와 네루. 마틴루서 킹 2세등의 역할도
이렇게 만나보게 되네요.
권력을 남용하고 타락한 리더는 어떤 경우에서건 논란거리로 남게 됩니다.
이책을 읽게되는 청소년은 어떤 리더로 자랄지?
미래의 리더는?
어떤 리더가 나타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저자의 질문처럼 역사를 잊지말고 모두의 이익을 위해 애쓰는 삶을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리더를 바라보는 시각도 변화하고 있다.
훌륭한 리더는 자신의 이익이 아닌 모두의 이익을 위해 힘쓴다.
------- 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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