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워, 무서워 ♪ 마음을 읽어주는 첫번째 그림책
무서워, 무서워 / 도서출판 씨즐북스 / 노경실 글, 김영곤 그림
"우리 아이들에게도 힐링은 필요하다."
아이들의 정신장애는 발달 장애, 정서 장애, 행위 장애, 그리고 정신증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다고 해요.
아이들이 마음에 상처를 받는 원인 중에는 환경적인 요인(훈육, 또래, 부모, 형제 관계 등...)이 가장 크다고 하는데요.
아이들마다 크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조금씩 마음의 성처는 다 있을것 같은데요.
이번에 읽어본 <<무서워, 무서워>> 는
우리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치료해 주는 힐링 동화랍니다.

괜찮아~~~ 엄마, 아빠가 있잖아!!!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 시리즈 "무서워, 무서워"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두려워하는 벌레나 천둥소리, 어두움과 그림자, 홀로 있는 것과 관계의 삐걱거림 등을 통해
아이들의 무서운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답니다.
주인공 훈이가 무서운 꿈을 꾸면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아이가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책을 읽는 아이 스스로가 두려움과 맞서는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자기 그림자가 무서운 아이

간호사 누나가 들고 있는 주사기에 벌벌 떠는 아이

친구의 화난 얼굴이 무서운 아이
이 책에는 일상 생활 속에서 무서움을 많이 타는 훈이의 이야기를 통해
무서움이라는 인간의 기본 감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해요.
그리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엄마, 아빠는 아이의 행동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무서워, 무서워"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재미있는 그림책,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네요.

괜찮아, 엄마가 있잖아!
괜찮아, 아빠가 있잖아!
이제 훈이는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엄마랑 아빠가 안아주셨거든요.
그리고 세상에 마음씨 착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엄마, 아빠가 말씀해주셨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무서움을 느낀다는 것도 축복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어요.
사람에게는 기뻐하는 마음, 화가 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즐거워하는 마음....
여러 색깔의 마음이 있어요.
하지만 마음이 아픈 사람은 자기 감정을 잘 나타내기 힘들답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픈 친구들은 잘 웃지도 않고, 하루 종일 슬퍼하기도, 늘 찡그린 얼굴로 있기도 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무서울 때 '무서워요'
슬플 때 '나는 슬퍼요'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아주 솔직하고 건강한 자기 표현이라는 걸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답니다.

무서워, 무서워 ♪ 마음을 읽어주는 첫번째 그림책
아이들에게는 두려움, 기쁨, 슬픔, 사랑.... 같은 감정의 표현이 자연스러운 것이고 건강함의 표현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함께 책을 읽는 엄마에게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빈앤준 형제가 앞으로 세상을 살면서 느끼게 될 수많은 두려움들!!
그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있고, 지혜로운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구요,
두려움과 만나는 아들들에게
따뜻한 목소리로
"괜찮아, 엄마가 있잖아!!!"라고 말해주는 엄마가 되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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